
가사--
담배연기 자욱한 어둠 좁고 가파른 계단
지상에서 닿을듯한 깊이 참을수 없는 시간들
재가 된 머리카락 움켜 쥔 손으로
허전한 가슴을 속으로 쓸어 난
인내라면 우리의 양식 지루하고 따분한
종탑위에 송전탑 아래 벗어날 수 있다면
재가 된 머리카락
움켜 쥔 손으로 허전한
가슴을 속으로 쓸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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