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샴발라
감사와 공경

금강경 [해석]

금강경 25분 [화무소화분]

금강 반야 바라밀 2022. 10. 8. 03:08

화무소화분

須菩提 於意云何 汝等 勿謂 如來作是念 我當度衆生 須菩提 莫作是念

수보리 어의운하 여등 물위 여래작시념 아당도중생 수보리 막작시념

何以故 實無有衆生如來度者.

하이고 실무유중생여래도자

若有衆生如來度者 如來 卽有我人衆生壽者.

약유중생여래도자 여래 즉유아인중생수자

須菩提 如來說有我者 卽非有我 而凡夫之人 以爲有我. 須菩提 凡夫者如來說 卽非凡夫 是名凡夫

수보리 여래설유아자 즉비유아 이범부지인 이위유아 수보리 범부자여래설 즉비범부 시명범부


수보리야 = 부처님은 모든 이를 부처로 보시기에 수보리 존자한테 야라고 하지 않으셨을 거임

여등물위 여래작시념 아당도중생 = 그대들은 내가 중생을 재도한다 생각하는가?

여등= 그대들

물위 = 그런 생각 하지 마라

아당도중생 = 내가 중생을 제도하는 구세주라 생각 말라 너희들은 전지전능한 존재이다

이미 열등한 존재가 아님을 설명하시는 구절

막작시념 하이고 실무유중생 여래도자 = 실로 여래가 제도한 중생이 있지 않다.

(부처님은 모두를 부처로 보시기에 제도할 중생이 없다 말씀하심)

약유중생여래도자 = 만약 여래가 실제로 중생을 제도하였다면

여래 즉유안중생수자 = 여래도 제도했다는 분별을 냈을 것이다.(보람을 느끼는 것도 분별)

여래설 유아자 즉비유아 = 여래가 설하신 유아(나) 분별 심은 본디 없는 것이다.

즉 나라는 것은 없다. 허상이다.

이범부지인 이위유아 = 보통이들은 분별이 있는 것이라 말하노라

감정에 휩쓸리면 금강경 해석이 불가하다.

화엄경 4구게

일체유심조가 핵심 = 모든 것을 내가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나는 전지전능한 존재이다.

부처님은 꾸짖고 나무라지 아니하신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처럼

너그들 속에 무한한 능력이 있다 네가 그 능력을 거부하고 있는데 거부만 안 하면 네 속에 무한한 능력이 드러날 것이다. ~ㅋ

실무중생 여래도자= 나는 가피를 내려주는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

가피 의 사전적 의미 = 부처나 보살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중생을 이롭게 하는 힘.

방등부법문 에는 부처님이 이적을 일으키시는 이야기가 많이 나옴 하지만 진실은

역시 금강경의 부처님이다.

금강경의 부처님 은 가피를 내려주는 분이 아니시다. = 너그들이 지혜로워져서 난제, 고난을 해결한 것

알고 보면 너그들 속에 부처님이 .... 본디 너그들이 전지전능 하다.

가피가 진정 있는 것인가?

아님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것인가

후지산 산소통 비유하심

후지산 고산에 산소가 없어서 헐떡거리는데 가피를 바라는가? 산소통을 사서 마셔야 하는가?

지혜로운 것이란 어떤 것 산소통을 사서 마시는 것이다.

공 = 매달리는 마음 원하는 마음은 허구이다 다 착각이다 이유인즉 너희들이 바로 위대한 존재이기 때문

손경덕 이야기하심

고암경 독송 1천 번의 가피 손경덕만 사형을 면해야 하지만 다른 죄수들도 다 사형을 면함.

과학적인 상황 = 과학은 가피력이 아니다.

(손경덕만 살았다면 고암 경 1천 번 독송한 가피 그러나 다른 죄수들도 고암경 1천 번씩 독송시켜 안 죽는다면 가피가 아니다 그들은 불교를 모르니까)

아상이 죽는 과정= 고통이 심할 당시 나 죽음에 전

꿈에서 빨간색은 = 성질내는 마음. 진심을 의미

실무유중생 여래도자(實無有衆生 如來度者)

① 공부 중 체험하는 향냄새, 꽃향기, 소리, 각종 형상, 그리고 최영장군 산소, 정몽주의 선죽 교, 자신의 극적 소원성취, 귀신의 재앙 ⇨ 사람들은 이들을 내 마음이 만든 허상이라 하지 않고 팩트(fact)라 하나 실은 아니다. 이들은 언제인가의 자신의 마음속에 바라거나 또는 그려놓은 것의 발현일 뿐이다.

② 사람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특이 현상의 체험, 신(神)의 가피력이라 생각되는 체험을 하 면, 외부의 그 무엇에 의해 자신이 조종을 받고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실은 다 언제인가 자신의 안에 심은 한의 결과이고, 제 마음의 그림자 일 뿐이다. ⇨ 즉 심외무법(心外無法)이요, 유식무경(唯識無境)일 뿐이다.

③ 영가천도란 무엇인가? ⇨ 마음 밖의 어떤 존재를 제도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업보해탈이요, 빚진 인연 빚 갚는 일이요, 자신의 마음을 바치는 것일 뿐 그 누구를 천도시키는 것이 아니다.

④ 느닷없이 아는 소리가 튀어나오는 것은(예를 들어 너는 곧 6개월 내에 죽을 것이다. 또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 언제인가 알고 싶은 자신의 소원이 수도과정을 통해 들어나는 현상이지 실제로 내가 있고 누가 있다는 뜻은 아닌 것이다.

여래설 유아자 즉비유아(如來說 有我者 卽非有我)

① 우리가 생각하는 나(我)는 6식의 나, 지혜로운 자가 생각하는 나는 7식의 나

② 더욱 지혜로운 자의 나는 8식의 나,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나는 참 나의 나

여래설 즉비범부 시명범부(如來說 卽非凡夫 是名凡夫)

① 도인이 전생을 관하면, 아주 하찮은 범부도 수많은 선근을 쌓고 복을 지을 때가 있음을 알 게 되고, 아주 점잖은 사람의 전생을 관하여도 그 전생을 보니 수많은 죄를 지었고, 남을 해롭게 한 때도 많았음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범부란 어디에 존재하는가? 이름을 범부라 이름 지을 때만 범부가 아닌가?

② 부처님 눈에는 범부가 눈에 뜨이지 아니한다. 모두 부처님으로 보인다. 단 중생들의 마음 을 닦게 하시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범부라 호칭하실 뿐이다.

총정리

① 남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말라. 들여다 볼 필요도 들여다 볼 가치도 없다.

다 내속에서 다 난제의 해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② 남을 가르치려하거나 교화하려 하거나 심지어는 제도하려 하지 말아라. 단 자신에게 닥치 는 것은 피하지 않을 뿐이다.

③ 나를 구제해준다는 달콤한 소리는 다 거짓이다. 부처님은 아니 계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준다는 사람의 말은 참이 아니다.)

④ 영검한 터, 영검한 법당은 없다. 오직 밝은 사람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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