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샴발라
감사와 공경

금강경 [해석]

금강경 22분 [무법가득분]

금강 반야 바라밀 2022. 10. 8. 03:02

무법가득분

須菩提白佛言. 世尊 佛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爲無所得耶. 佛言. 如是如是 須菩提 我於阿뇩多

수보리백불언 세존 불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위무소득야 불언 여시여시 수보리 아어아뇩다

羅三먁三菩提 乃至 無有少法可得 是名 阿뇩多羅三먁三菩提.

라삼먁삼보리 내지 무유소법가득 시명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수보리가 붓다에게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붓다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셨다는 것이 얻으신 게 없다는 말씀입니까?"

"그렇다, 그렇다. 수보리야, 내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서 조그만 것도 얻은 게 없기 때문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한다."


사람의 성품 : 맹자, 달라이라마 : 성선설(性善說) 순자, 심리학자 : 성악설(性惡說) 도인은 사람의 성품을 무어라 말씀하실까? 국제정치학자 : 인류는 전쟁이 본질이냐? 평화가 본질이냐? 인류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인류는 전쟁의 역사이다. 인류는 수 없는 전쟁을 해왔다. (폭력전쟁, 무역 전쟁, 외교전쟁 문 화전쟁 등) 전쟁이 없는 기간은 거의 없었다. 전쟁을 하지 않는 기간은 전쟁 준비 기간이었다.

도인의 발원 “천상천하 세계중생이 서로 싸워 죄짓지 말고 그 바라는 한마음을 부처님 전에 환희심 내어 복 많이 짓기를 발원” 문을 주심.

싸우는 이유 업보(지배하는 마음, 소유하려는 마음)의 발동 ⇨ 만남의 성립 ⇨ 기 싸움(정신적 싸움) ⇨ 육체적 싸움(살생ㆍ투도ㆍ사음) ⇨ 재앙의 발생(전쟁 등) ⇨ 반성 ⇨ 참회 ⇨ 수도 ⇨ 업보 해탈 ⇨ 평화 ú 가족, 사회, 국제관계 등 모든 개인 및 조직의 이란 서로 소유하고 지배하는 업보 관 계가 존재하였기에 이루어진다.

① 가정은 곧 기(氣) 싸움, 업보 놀음의 현장이다.

② 사회생활 역시 기 싸움의 현장, 업보 놀음이 다.

③ 국제사회도 마찬가지로 큰 싸움, 작은 싸움 등 전쟁(무력전쟁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무역 전쟁 외교, 전쟁도 있다)의 역사이다. ú 중생들은 각종 싸움 폭력으로, 외교력으로, 권력, 금력으로 또는 지혜의 힘(손자병법의 등장) 으로 상대를 굴복시켜 해결하려 한다.

아어아누다라삼막삼보리 내지무유소법기득 시명아누다라삼막삼보리

我於阿耨多羅三藐三菩提 乃至無有少法可得 是名阿耨多羅三藐三菩提 그러나 부처님 같은 지혜로운 사람은 상대를 굴복시키려 하지 않고 자신을 바꿈으로 해결하 려 한다.

싸우는 원인이 다 자신의 업보가 불러온 결과임을 알고 자신의 업보(싸우는 마음)가 허상임을 알기에, 상대와 싸울 일도, 상대를 극복할 일도, 상대를 제거할 일도 없음을 알아 마음의 분쟁을 소멸한다.

자신의 마음에 분쟁심이 소멸되면 분쟁은 저절로 해결되는 데 이때 자신이 해결사라는 생각도 없고, 깨우칠 일도 없음을 알고 따라서 소득심을 내지 아니한다.

지혜로운 이는 자신만의 사고방식뿐 아니라 상대에게도 굴복이라는 것이 허상임을 알게 됨으로, 모든 분쟁을 멈추게 한다.

이를 손자병법에서 싸우지 않고 이긴다고 말하며, 부처님께서 는 아어아누다라삼막삼보리에 무유소법가득이라 말한다.

① 금강경 신해행증

② 나는 무시겁으로 죄지은 일이 없노라. 나는 무시겁으로 살생한 일이 없노라.

나는 무시겁으로 사음한 적이 없노라. 이에 대한 결과는 평화로 이어짐

③ 부처님과 술 취한 코끼리와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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