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샴발라
감사와 공경

영화

연애빠진로맨스

금강 반야 바라밀 2022. 10. 12. 02:49

정가영 감독 작품

출생 1990.

수상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감독상

작품 영화 12건

연애, 섹스, 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많이 찍은 감독이다. 특히나 단편영화를 많이 찍었다. 독립영화계에서 여자 홍상수 감독이라고 불렸으며, 본인 스스로도 홍상수 감독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직설적이면서도 쉴틈 없는 대사, 발칙한 전개, 도발적인 연출 등이 그녀의 특징이다. 그녀의 작품들 중 대부분이 사랑섹스를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늘 19금이 자연스레 따라붙는 수준이다. 하지만 맥락 없이 등장하지도, 개연성 없이 그리지도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작품을 괜찮게 만드는 감독 자체가 드물기에 희소성이 있기도 하다.

2016년 독립영화 《비치온더비치》로 첫 장편 연출 데뷔를 하였고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다. 2017년에 찍은 단편영화 《조인성을 좋아하세요》는 배우 조인성이 실제로 목소리로 출연하면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8년에는 두번째 장편영화 《밤치기》가 개봉했으며, 2020년에는 세번째 장편영화 《하트》가 개봉했다.

2020년 하반기에 드디어 첫 장편 상업영화를 연출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우리, 자영》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배우 전종서손석구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10월 크랭크인했으며, 12월에 크랭크업했다.

그리고 2021년, 첫 장편 상업영화인 《연애 빠진 로맨스》가 개봉했다. 다소 노골적이었지만 참신했던 첫 제목 《우리, 자영》[1]을 과감히 버려서 일부 영화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섹스파트너라는 소재 때문에 다소 호불호가 갈렸지만, 장르적인 재미로서는 충분히 재밌다는 호평을 많이 받았다. 작품은 안타깝게도 코로나19 시국에 개봉했는데, 누적 관객수 60만명을 모았기에 나름 선방했다고 볼 수 있다.[2]

연기도 잘해서 자신의 작품 및 다른 작품에도 꽤 많이 출연했다. 그래서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도 평양냉면집 식당 아줌마로 출연하려 했으나, 현장 상황 여건 상 아쉽게 무산되었다는 후문.

감상평은 뭐랄까 존니 솔직+유머+스토리가 억지스럽지 않다 캐스팅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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