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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외 무법 바치는 공부 [바른법연구원]

금강 반야 바라밀 2022. 10. 26. 02:41

 

갓바위 부처님

은 마음 밖에 있죠. 보통 사람들은 마음 밖의 부처님을 봅니다. 그러나 밝은 이가 보기에는 마음 밖에

아무것도 없어요. 내 마음 속 하나의 분별에 대고 마치는거예요. 거기에 바치지 말고, 아무 형상 없는 부처님께 바치라는 뜻입니다.

부처님께 바치라는 것은, 갓바위 부처님에게 바치라는게 아닙니다. 어떤 형상에 바치라는 것도 아닙니다.

무심의 부처님.. 무심이 곧 부처님이기 때문에, 무심의 부처님께 바치라는겁니다.

마음 밖의.. 갓바위 부처님은 없습니다. 있다라고 생각하는 분별심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바치는 부처님은 형상도 없고

억지로 말해서 내 속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질문자]

마음 속에 올라오는 것을 바치니까, 거둬내는 듯한 시원함이 느껴졌어요.

[김원수 법사님]

시원하게 느껴지죠, 왜 그러냐면, 내 마음 속의 근심걱정은 중생적 특징입니다. 이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재앙이 되요.

부처님께 바치는 것은,

물건처럼 바친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친다는 마음은 가지지만, 바친다는 것을 통해서

우리 근심 걱정과 부처님이 바꿔진다는 뜻도 됩니다.

근심 걱정을 부처님과 바뀐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바침으로써 근심걱정은 사라지고 대신 부처님이 와서 내 마음 속에 임한다.

보살님은 어떤 부처님을 생각하십니까?

[질문자]

여기 와서는..그 전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형상을 상상했습니다.

[김원수 법사님]

나 같은 경우는 석굴암 부처님이 자비롭더라고요. 그래서 '부처님'.. 할 때는 석굴암 부처님이 떠올랐어요.

학교 연구실에 석굴암 부처님을 붙여놓고 합장을 했습니다.

내 마음 속의 부처님은 석굴암 부처님이에요. 자비로운 모습을 보면

편안해졌거든요.

그런데 우리 선생님은 부처님을 형상에서 발견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금강경에서도 그러잖아요.

그리고 거기서 얻은 평화는 일시적이에요.

영원한 평화가 아니에요

우리는 부처님을 형상에서 찾으면 안되요. 형상이 없어요.

형상이 없으면 어딜까? 억지로 내 마음 속에 있다는게 맞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마음 속에도 부처님이 보이지 않아요. 그러나 자꾸 하다 보면 느껴질 때가 있어요.

자꾸 미륵존여래불 하다 보면 시원해집니다.

시원해지는게 느껴시죠.? 그것을 부처님으로 보시면 됩니다.

부처님은 내 마음 속에 있는 시원함, 그것이 부처님이라고 보시면 되요.

우리 생각을 부처님께 바친다는 것은, 근심 걱정을 그 시원함과 바꾼다는 것으로 보시면 되요.

그리고 자꾸 바치다 보면 눈물이 나면서 즐거운 마음이 납니다.

그것도 부처님의 한 모습입니다. 그 즐거움이 내 마음 속에 있잖아요?

부처님은 내 마음 속에 있어요. 갓바위 부처님, 석굴암 부처님은 진짜 부처님이 아닙니다.

근심 걱정을 "거둬낸다.."가 아니라 바꿔치기한 거죠. 그래서 시원해집니다.

가득 채우는 것이죠.

기독교인들은 영접한다고 표현하더라고요. 우리도 부처님을 맞아들이는 겁니다.

절대로 마음 밖에서 부처님을 찾으시면 안되요, 저처럼.

석굴암 부처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했지만 그것은 부처님이 아니라 우리 생각일 뿐이에요.

우리는 부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미륵존여래불을 자꾸 하는 분은, 속에 환희심이 나옵니다.

그게 부처님의 모습과 아주 유사합니다. 더 바치면

엄청난 보배를 발견하게 된다네요.

우리 보통 능력으로는 부처님이 안 보입니다.

그 환희심을 일생을 통해 체험 못 하는 경우도 많아요.

[질문자]

결정할 때 순간 순간 마음 먹을 때,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잖아요. 그 때 내 마음에 어떤 선생님이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김원수 법사님]

그래서, 올바른 지혜로 인도를 해주신다면 그것은 부처님의 광명이다. 내 속의 부처님이 그런 지혜를 주신다고 봐도 됩니다.

자꾸 바치다 보면 더 많은 부처님의 광명을 체험하게 됩니다.

자꾸 향해 나갈 수 밖에 없어요. 즐거우신 것만큼 많이 향해진겁니다.

형상 없는데다 바치세요. 사진 형상으로 바치지 마시고. 나중에 사진이 굉장히 해결거리가 됩니다. 우리 공부 특징이

염주 굴리지 마라, 향 피우지 마라입니다. 그 뜻을 알아야 합니다. 뭐든지 습관이 되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형상 없는 부처님께 바치면 싱거워요. 부처님 사진에 바치면 잘 바쳐지지만 그게 습관이 되면, 그 형상을 깨는데

굉장히 고생을 해요. 우리는 향을 피면 마음이 안정이 되요. 그래서 향 피우고 경을 읽어요.

또, 그냥 미륵존여래불 하는 것보다 염주를 돌리면서 하면 더 잘되요. 알람을 하고 일어나는 것이 알람없이 일어나는 것보다

쉽지만 알람에 의존하거나, 염주에 의존하거나, 사진에 의존하면 일시적으로는 편하지만 습관화가 되면

이상하게 생명체가 붙는다네요? 어두컴컴한 쪽으로 조화를 일으킨대요. 그래서 옛 선사들이 뭐 하나도 습과화되서 하지 마라.

형상에 대고 하는 것은 습관화가 되기 쉽다. 사진이라는 형상은, 처음 한 두번은 잘 바쳐지는데.. 사진처럼 바치는 상상을 하시는거죠? 모양있는 상상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처님 형상도 없고, 바치는 마음도 형상이 없다 보니 바치는 실감이 안납니다. 그러나 자꾸 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3년이 지나면 그것이 조화를 부리고 재앙을 부르기 쉽다고 합니다. 형상 있는 것은 삿된 기운에 속하므로 해결하는데 애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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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처음 108배를 할 때, 작은 관세음보살님 그림을 옆에 두고 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니까

왠지 그 그림을 안 두고 절을 하면 마음이 찝찝하고, 왠지 노하실 것 같고.. ㅎㅎ

그러다 문득 "관세음보살님이 자기 그림 안 뒀다고 화 내시겄냐"라고 그냥 절을 하기 시작한 뒤 잊어버렸다.

재앙이 된다..는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경험상, 내가 먼저 의미를 부여하고, 내가 규칙을 만들고,

내가 정한 그 규칙을 내가 깨놓고 도리어 마음이 불편해하고

징크스를 만들어서 스스로를 옭아매니 그런게 재앙이라면 재앙이 아닐까 싶다.

사실 관세음보살님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그림을 놓고 절을 할 때도, 그림을 안 놓고 절을 할 때도ㅎㅎ

바치는 것이란

보통사람들이 볼때는 부처님이 마음 밖에 있는것으로 안다

그런데 밝은이가 볼때는 마음 밖이 없다

부처님한테 참배하러 갔더니? 하면 어디 갓바위 부처님한테 갔다 오셨어요 하고 묻는다

갓바위 부처님은 마음 밖에 있는 부처님이 틀림없다

밝은이가 볼때는 마음밖에 아무것도 없다

내 마음속에 하나의 분별에 대고 바치는 것이다

내 분별에 대고 바치지 말고

아무 형상이 없는 부처님에 대고 바쳐라는 뜻이 된다

무슨 생각이던 부처님께 바치라는 것은 무심의 부처님에 대고 바치라는 것이다

무심이 곧 부처님이다

갓바위부처님은 있다고 하는 분별심만 있는 것이다

우리가 바치는 부처님은 아무런 형상이 없다 억지로 말해서 내 속에 있다

바쳐보니 분별 망상이 걷어내지는 느낌이 나면서 시원해지더라

내마음의 근심걱정은 중생적인 특징이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면 재앙이 된다

부처님께 바친다는 것은

물건처럼 바친다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바친다라는 마음을 가지지만, 바친다라는 그런것을 통해서 우리 근심걱정과 부처님과 바꿔진다라는 뜻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근심걱정을 부처님께 바친다는 뜻은 근심걱정을 부처님과 바꾼다는 뜻이 된다

바침으로서 근심걱정은 사라지고 대신 부처님이 내마음속에 임하는 것이다

석가모니불 부처님은 어디 계시나?

나는 석굴암 부처님이 자비롭더라 부처님 하면 석가모니부처님이 생각나더라...내 마음속의 부처님은 석가모니부처님이더라

부처님을 형상에서 생각하면 안된다 하셨다

약이색견아커나 ~~

일시적인 평화다

부처님은 형상이 없다

내마음속에 있는것이 맞지 싶다

부처님이 느껴질때가 있다

미륵존여래불 하다 보면 시원해진다

그게 부처님의 모습이다..사실 부처님은 그 시원한게 내 마음속에 있는 시원함

근심걱정을 그 시원함과 바꿔치기 한다는 뜻

또 바치다보면 눈물이 나오면서 즐거울때가 있는데..그것도 부처님이다

갓바위부처님, 석굴암 부처님...이런것은 부처님은 아니다

바쳐보니 걷어낸거 같더라

그런데 걷어낸게 아니라 그 시원함과 환희심과 바꿔치기 한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영접한다고 한다..우리도 부처님을 맞아 들이는 것이다

절대 마음밖의 부처님을 찾는 것이 아니다

우리 보통 능력으로는 부처님을 볼 수가 없다

환희심 체험은 일생을 통해서 못할 수도 없다

부처님의 광명이 지혜를 주신다

자꾸바치다보면 더 많은 부처님의 광명을 체험하게 된다

향해서 나갈 수 밖에 없다

염주를 돌리지 마라

향을 피지 마라

그 뜻을 알아야 되는데 습관이 되지 말아야 한다

부처님사진에 대고 바치는데 잘 바쳐짐..습관이 되는데 그 형상을 깨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냥 미륵존여래불 하는거보다 염주에 의지하면 더 잘된다

알람을 하고 일어나기가 쉬운거처럼 일시적인 것은 쉽지만

일시적 공부는 좋으나 습관이 되면 어떤 생명체가 있어 어두컴컴한 조화를 일으킨다 경우에 따라 재앙도 된다

형상이 있는 것은 삿된 기운이 될수 있다

사진이라고 하는 형상을

바치는 것도 형상이 없고

바치는 마음도 형상이 없고

것을 물건으로 상상을 하고

바치는 대상도 사진으로 상상을 하면 사실 좀 잘 바쳐지는 것처럼

불상을 놓고 절을 하면 실감나고 더 잘 되는데

형상이 모양이 하나의 습관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