莊嚴淨土分/장엄정토분
佛告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昔在燃燈佛所 於法有所得 不.
불고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석재연등불소 어법유소득 부
不也 世尊. 如來在燃燈佛所 於法 實無所得.
불야 세존 여래재연등불소 어법 실무소득
須菩提 於意云何. 菩薩莊嚴佛土 不.
수보리 어의운하 보살장엄불토 부
不也 世尊. 何以故 莊嚴佛土者 卽非莊嚴 是名莊嚴.
불야 세존 하이고 장엄불토자 즉비장엄 시명장엄
是故 須菩提 諸菩薩摩訶薩 應如 是生淸淨心.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시고 수보리 제보살마아살 응여 시생청정심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應無所住 而生其心.
응무소주 이생기심
須菩提 譬如有人 身如須彌山王 於意云何. 是身爲大 不. 須菩提言. 甚大 世尊.
수보리 비여유인 신여수미산왕 어의운하 시신위대 부 수보리언 심대 세존
何以故 佛說非身 是名大身
하이고 불설비신 시명대신
깨쳤다 = 소득심 (더 이상 필요 없다) 결국 깨달은 이가 아니다.
유소득부 = (내가 깨달은 티를 내겠는가?)
응무소주 이생기심 (머무르지 말고 마음을 내라) 일반 뜻
백박사님 해석 = 즉 부처님 기쁘게 해드리기 위하여 마음을 내라 @_@
불응주색 생심 = 너희들 색 (눈앞에 보이는 현상) 이 있다고 보는 것이지?
불응주성향 미촉법생심 = 성향미촉법(소리 냄새 촉감)이 있다고 보는 것이지?
응무소주 이생기심 = 분별이 없는 곳을 지향 하라
그런 것(색성향미촉법) 에 집착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을 네가 만든 것이기 때문 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즉 색성향미촉법 은 네 맘속에 있는 것이 아닌 외부에 존재하는 다른 것으로 본다.
결국 한 몸인 것을 모르고 다르다 분별 내며 아상을 연습한다.
응무소주 이생기심하면 한 몸인 줄 알게 되고 자신의 능력이 우주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과 같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무소득심을 연습하고 금강경을 연습하면 우리가 쓰는 소설의 주인공 우주의 주인
부처님과 같은 존재 시시각각 소원을 이루는 존재 피조물이 아닌 능동적으로 모든 것을
다 이룩하는 존재 임을 알 것이다.
응무소주 이생기심 땀시 신여수미산왕 시신위대부 설명 = 수미산들 중 가장 큰 수미산 왕 몸집이 크다 산이 크다 등등 으로 해석하면 X.
즉 그 위력이 대단한 사람들 대통령 장군 박사 등등 업적이 크다로 해석
심대 세존 하이고 불설비신 시명대신 = 업적이 크다는 것은 마음을 비움으로 눈에 보이지 아니한 것을 의미
즉 탐진치를 수도하여 소멸한 것이 업적이 큰 것입니다. 마음의 탐진치 소멸이 진짜 장엄입니다.
응무소주 이생기심에 도달하는 방법 = 누구의 어머니 아들 나의 국가라 이름 짓는 것은 부처님 시봉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가 포함
누가 날 불러도 그 사람이 날 부른 것이 맞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되어야 부처님 시봉하는 사람.
무슨 생각이던 바치고 부처님 기쁘게 해드리려고 해라 = 이것이 응무소주 이생기심 그리하면 천인 아수라 가 개응공양 한다.
보살장엄불토부 = 엄청큰 재산으로 불국토를 장엄하게 하였다 (큰절 엄청난 수의 불자 신도들 )
불야세존 = 아닙니다 돈으로 재산으로 장엄하게 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탐진치 소멸이 진짜 장엄입니다.
유식무경 = 겉에 나타난 현상은 허상이다.
과학을 예로 들면
뉴턴> 눈에 보이는 것에서 과학이 출발 점점 진화하여
아인슈타인+닐스 보어 = 양자역학으로 발전(양자역학 정말 물체란 실존하는가)
於法에 實無所得 (어법에 실무소득)
어느 탤런트의 이야기
만년 조연, 만년 식모, 만년 하인 배역의 설움의 어느 탤런트(전○주)는 정성과 노력의 결과, 결국 목표로 하는 주연도 되었고 큰 상도 받았다. 그리고 큰 보람도 느끼었다. 대개 성공한 사람들은 이와같이 이를 악물고 노력한 결과로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 다. ⇨ 이를 악물고 하는 결과는 대개 예외 없이 치심으로 이어졌고 이 치심은 가정의 불행과 자신의 치매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금강경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이기적인 목표를 설정하지 아니합니다. 오직 부 처님 시봉만을 목표로 삼을 뿐입니다. 따라서 설사 자신이 언제인가 바라던 목표가 달성 되어도 소득심을 가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여래설 장엄불토자 즉비장엄 시명장엄
우리가 생각하는 장엄은 물질적 장엄, 가시적 장엄입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 말씀하시 는 장엄은 마음의 장엄 즉 부처님에 대한 절대 공경심을 말합니다. 왜냐? 일체유심조의 진리로 공경심이 모든 위대한 장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譬如有人이 身如須彌山王하면
(비여유인이 신여수미산왕하면...)
위대한 업적은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과 같은 업적이 아닙니다.
석가여래가 이 세상 에 불법을 전한 것 같은 시간과 공간에 무한한 영향력을 준 업적이라 할 것입니다.
佛說非身이 是名大身
(불설비신이 시명대신)
이 위대한 업적은 응무소주이생기심 즉 오직 부처님 시봉하는 마음으로 할 때 이룩되는 것입니다.
ex) 술 취한 코끼리는 석가여래를 향해 돌진하였다. 대중들은 술 취한 코끼리의 광폭 에 질려 다들 도망쳤다. 눈이 먼 제자 아나율만이 도망가지 아니하고 혼자 석가여래께서 어떻게 대처하나 하고 마음눈으로 관찰하였다. 석가여래는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릴 뿐 아무 대항을 하지 아니 하셨다. 그 마음까지도 오직 텅 빈 마음이신 것 같았다. 그러자 놀랄만한 기적이 일어났고 술에 취한 코끼리 떼들은 모두 달아났다.
나에게 주어진 고난은 그 고난이 아무리 크다 하여도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
① 모든 고난은 실은 다 자신이 불러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② 자신은 부처님처럼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③ 모든 고난이라고 보는 것은 실은 착각이요,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두려워 말라, 고난의 해결 방법을 마음 밖에서 찾지 말라.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하여라.
사람들은 병고를 싫어합니다. 각종 고난을 싫어합니다.
병고 해탈을 위하여 기도하거나 또 고난을 해탈하기 위하여 기도하다가 바라는 바 가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사람들은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이럴 때 괴로워하여서는 아 니 됩니다. 도리어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① 병고는 건강해지려는 발버둥질이기 때문입니다.
② 고난은 자신의 죄업을 일깨워 주는 법비이기 때문입니다.
③ 기도하다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바라지말고 자신의 죄업부터 참회하라는 뜻으로 알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아무 분별 내지 아니하고, 병고에 감사하고, 각종 고난에 감사할 때 저절로 병과 고난에서 해탈됩니다. 그래서 고인은 다음과 같은 시를 짓고 유유자적하였습니다.
절학무위한도인(絶學無爲閑道人) 무엇을 알려는 마음, 무엇을 하려는 마음을 다 버린 수도자는
불제망념불구진(不除妄念不求眞) 망념을 없애려고, 진리를 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무명실성즉불성(無明實性卽佛性) 그런즉 어두운 이 마음이 곧 불성임을 알게 되고
환화공신즉법신(幻化空身卽法身) 뜬구름 같은 이 몸이 곧 법신임을 깨닫게 된다
금강경의 대의는 4구게에 있다
대표적인 것에 범소유상 개시허망이라 약견제상비상이면 즉견여래니라.
그외에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우리는 색성향미촉법을 보고 분별을 낸다.
분별을 내지 말고 마음을 내어라. 語默動靜을 떠나서 말해보라.
분별을 내지 않는 것이 자유, 행복, 지혜의 길이다.
실예) 눈에 티가 들어가면 빼낼수록 깊게 들어간다.
방법은 가만히 있는 게 좋다. 자연 치유력에 의해서 저절로 들어갔던 것이 나온다.
제 속에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다.(참나) 병고가 있을 때 분별내지 말고 요란떨지 말고 부처님께 바치면서 감사합니다하고 기다린다.
인생의 재앙을 봤을 때 큰일 났다. 파산, 사기, 사랑하는 이의 배신, 하늘이 나를 돕지 않는다.
기도했는데 되지 않는다라고 좌절한다.
재앙은 정신적(번민), 육체적 재앙이 있다(병고) 사라져 주기를 바란다.
재앙에 감사하라고 하면 비난할 것이다. 정신적 고난은 우리는 무조건 싫어한다.
고난은 나쁜 것이 아니다.
밝은 이가 말하는 고난은 나의 죄업을 알게 하는 것이다.
고난은 죄업을 일깨워주는 청신호이며 죄업을 소멸하는 효과가 있다.
고통을 감사히 받으면 편안해진다.
절대로 재앙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다.
나의 죄업이 불러온 것이며, 죄업을 일깨워주는 것이며, 죄업을 소멸해주는 것이고 치 료해 주는 것이다.
내 죄업이 얼마나 큰 가를 일깨워주는 것으로 잘 하고 있다. 올바른 지혜의 표시다.
내 몸속에 어떤 죄업이 있거나 병의 소질이 있음을 일깨워주는 것으로 고맙게 느껴야 한다. 그 고통은 치료의 효과도 있다.
절대로 고통은 받아야 할 선세죄업의 소멸로서 저절로 치유되는 효과가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께 바칩니다.
응무소주 이생기심(속는 샘 치고 믿음을 내보자)- 고통이 왔을 때 아무처치하지 말고 그저 고맙습니다만 한다.
자연치유력이 있어서 다 고쳐진다.
나쁘다고 이름짓지말고 감사합니다 하거나 부처님께 바친다.
나쁜 것이 사라진다. 분별을 내지 않는다.
고난의 해결 방법을 밖에서 찾아서는 안된다.
내 마음 속에서 찾는다.
너무 빨리 하겠다고 하지 말고 아니하지만 말면된다.
우리의 가르침을 믿고 바치기만 하면 된다.
때를 알아서 좀 더 바치라는 것이구나 때가 되면 언젠가는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믿고 꾸준히 해보면 결과는 좋아진다.
절학무위한도인
불제망념불구인
무명실성즉불성
환화공신즉불신
이름짓지 말고 분별내지 말고 응무소주 이생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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