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경야선 가행정진 하시느라고 전국에서 모여드신 여러 불자님들 대단히 수고 많으십니다.
이 잠이 본래 없고 자지전능하다는 위대한 진리를 이 주경야선 가행정진의 실천을 통해서 잘 깨우치셔서 모든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해서 부처님전에 복 많이 지으시기를 발원 드립니다.
제가 어렸을 때 불교수행을 통해서 이 열등감이라는 것이 얼마나 해로운가, 자신의 위대성을 깨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가, 그 런 말씀을 좀 드려보고자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병약했고, 가난했고, 더욱 부끄러운 것은 부모님께서 식견이 부족해서 저 자신 속에 있는 위대한 어떤 소 질을 전혀 알지 못하시고 맨날 꾸중하고 나무랐던 것이 원인이 됐는지 늘 열등감에서 살아왔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대학교 들어와서 불법을 만났습니다.
불법을 만났는데 특히 금강경 속에는
이 경은 불가사의불가칭량무변공덕 이라는 그 구절 그것이 제 마음속에 깊이 박혔습니다.
나도 수행을 하면 이런 위대한 공덕을 성취할 수 있겠구나 여기서 희망을 가졌었습니다.
마침 저는 그때 좋은 학교에 들어왔다는 그런 이점도 있었는데 학교 교수님들이 저희들을 마치 천재나 되는 양 많은 칭찬을 해줘서 대학1학년 때 만은 잠시 나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이러한 자신감을 가지고 열등감에서 벗어났던 때가 참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1학년의 짧은 열등감을 벗어났던 시절은 어느 듯 순식간에 사라지고 저는 또 다시 계속 열등감에 사로잡히고 말았는데 그 열등감이 얼마나 저를 해롭게 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보면 좀 끔찍할 정도입니다.
저는 또 다시 자신속의 위대성을 발견했던 시기가 있었었습니다.
그것은 선지식을 만났던 것입니다. 그분의 법문은 처음 만날 때부터 굉장히 당당했습니다.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너희도 할 수 있다. 특히 너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나약한 존재가 아니다.
열등한 존재가 아니다. 네 속에 무한한 보배가 있다.
그리고 한술 더 떠서 여러 생 닦았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까지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네 속에 있는 분별심만 바치기만 하면 너는 부처님과 똑 같은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나도 닦아서 이렇게 위대해졌다.
3년을 닦아서 전생을 알게 됐고
9년을 닦아서 타심통 즉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그것의 3배인 27년을 했더니 세 상의 모든 이치를 훤히 알게끔 이렇게 되어졌다.
그것은 당신의 수행과정을 얘기한 것이기도 하지만 너도 이렇게 할 수 있다.
이런 자신감을 심어준 일이었습니다. 나도 이렇게 수행해서 밝아졌다.
너도 할 수 있다. 이런 자신 있고 당당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참 열등감에서 살았던 저 자신으로부터 서서히 눈뜨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이 열등감이 얼마나 해로우냐하면 자신의 위대성을 모르는 거예요.
자기의 전지전능성을 모르면서 눈앞에 있는 가치를 다라고 생각합니다.
부귀영화가 다라고 생각합니다.
부귀영화에서 행복이 나오고 기쁨이 나오고 부귀영화만 하면 모든 것을 다 하기
때문에 부귀영화에 집착하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가치가 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내 속에 있는 분별심, 즉 배은망덕한 마음 이것도 다 분별심에 속합니다.
열등감도 분별심에 속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재앙이고 이것을 바치고 있으면 행복이 오고 기쁨이 온다. 라는 일찍이 몰랐습니다.
분별심만 바치면 행복이 오는 것을 모르고 눈앞에 있는 부귀영화가 기쁨을 주는 것으로 알고, 행복을 주는 것을 알았던 저 자 신한테 새로운 깨달음이 생기면서 마음을 닦는 것이 최고의 가치다. 이렇게 바꿨습니다.
그리고 기쁨이 생겼습니다만 백박사님께서는 이대로 밖에서 했다가는 또 다시 열등감에 휩쓸릴 것을 아시고 아마 출가를 권 하셨고 저에게 선근이 있었는지 출가를 하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출가해서 몇 년 동안 있으면서 확실하게 저 자신속의 위대성을 부분적이나마 발견하면서 겉으로 나타난 부귀영화에 집 착하지 않는 이렇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속에 있는 이러한 분별심, 특히 대표적인 치심, 치심은 배은망덕한 마음과 똑 같습니다. 이것을 잘 바치기만 하면 거기서 행복이 오고 기쁨이 와서 내속에 있는 많은 지혜를 개발할 수 있다.라고 알게끔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생활을 계속해서 하면서 세상의 부귀영화에 수많은 유혹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따르지 않으려고 힘써 노력 을 했고, 내 마음속의 분별심을 바치려고 했고, 어떤 이기적인 욕망을 이렇게 던지려고 했었던 거 같습니다.
그 결과 저는 참 오랜 가난에서 벗어나서 넉넉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남을 바라는 마음, 또 눈에 보 이는 가치만이 다라고 알았던 데서 눈에 보이는 가치는 지극히 허망한 것이다. 내면에 있는 분별심 특히 탐.진.치를 잘 바침으 로써 무한 능력이 개발될 수 있다. 이렇게 믿게끔 되었습니다.
저는 겉으로 나타난 부귀영화를 따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저 자신이 잘났다고 해서 명예를 주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제 마음 을 비우려고 이렇게 자꾸 하니까 저한테 돈도 저절로 따르는 거 같고,많은 사람들이 참 못난 저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신 분들은 그런 공경심을 바탕으로 됐기 때문에 그 분위기도 굉장히 아름답고 그리고 그 아름답고 치열 한 공경심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잠을 다 전폐하고 오로지 부처님 공경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수많은 대중들이 여기 오셨는지 모릅니다. 사람들만 모인 게 아니라 모든 성금들이 자꾸 쌓여서 이 쌓인 성금을 저는 좋은 불사를 하려고 하기에 마음을 내게 끔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성직자들은 뭐냐? 우리 불교적인 현실을 되돌아봐야 됩니다. 그런데 성직자들은 지금 난리입니다. 절은 텅텅 비고 있습니다. 특히 성직자라고 할 수 있는 신부나 수녀들도 점점 감소하고 있습니다. 서양에서 특히 더 심합니다. 신부가 되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우리는 부귀영화를 최고의 가치로 알고 내면의 분별을 쉬면서 거기서 기쁨과 행복이 있으며 수도의 가치를 모르는 겁니다. 수도의 가치를 모르고 나아가서는 부처님과 똑 같은 전지전능한 이런 존재가 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또 그 런 것을 일깨워주는 선지식이 없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가치가 다라고 알기 때문에 성직자들은 점점 그 자리를 이탈해서 절간 은 비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럼 특히 지금 4차산업혁명시대에 들어서면서 눈에 보이는 가치가 다 라고 알게 됩니다. 천하의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무참히 깨지면서 인간이 기계한테 지는 이런 역사적인 희유한 일이 벌어지게 되면서 눈에 보이는 가치 가시적인 가치가 다 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분별심을 소멸한다는 이런 위대성은 벌써 망가졌습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은혜를 입고 부모에게 불효하는 사람이 속 출합니다. 지금 이게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부처님의 은혜는 더더욱 잃어버립니다. 가시적인 부모의 은혜까지도 잃어버리는 사 람이 더더욱 비가시적인 부처님의 은혜는 더욱더 잃어버리게 되는 데 이러한 것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가치만이 다라고 알게 되는 것이 성직자들을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합니다.
그런 눈에 보이는 가치가 다라고 알고, 제 속에 위대성을 모르고 수행하는 성직자들, 성직자들은 성직자를 하면서도 굉장히 고 달픈 생활을 하고, 결국은 이기심의 연장이 돼서 결국은 그 성직자의 자리를 떠나지 않을 수 없게끔 저는 성직자들을 모시고 있으면서 나이가 들수록 몸은 점점 쇠약해지고 그리고 수도의 보람은 못 느끼면서 점점 퇴타심은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 은 아마 비구 비구니의 문제가 아니라. 신부나 수녀들한테서도 똑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눈에 보이는 가치가 다라고 압니다. 시대적인 추세인데 이것이 우리를 도덕적으로 멍들게 하고 인격적으로 타락하게 하고, 부 처님 가르침에서 멀어지게 하고, 눈에 보이는 가치가 다라고 알게 되면서 배은망덕이 속출합니다.
저는 백박사님이 몇 십 년 전에 어떤 스님한테 보낸 편지가 생각납니다. 첫 번째 뭐라고 시작을 하셨느냐 하면
미륵존여래불을 마음으로 읽어서 귀로 듣도록 하면서 당신의 생각을 무엇이든지 부처님께 바치는 마음을 연습하십시오. 이렇 게 말씀을 하신 것으로 시작을 합니 다.
왜 미륵존여래불을 맨 먼저 내세웠는가? 미륵존여래불은 어떤 부처님인가?
관세음보살과 아미타불과 어떻게 다른 부처님인가? 이걸 우리가 분명히 알고 시작을 해야 됩니다.
미륵존여래불은 백선생님의 말씀으로 관세음보살한테 자꾸 부르면 모든 재앙 고생이 소멸된다. 이렇게 배웠고,아미타불을 부 르면 극락세계에 간다라고 우리는 배웠습니다. 우리는 관세음보살과 아미타불을 부를 때 의지하는 마음으로 계속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분들은 나의 구세주요. 그분들한테 매달리면 모든 행복과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 즉 매달리는 마음,이기적인 마음, 이것의 어떻게 보면 상징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입니다.
그런데 미륵존여래불은 우리는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만 바치는 것이 그 근본으로 돼있습니다. 부처님이 칭찬해주셔도 그걸 갖 지 않고 부처님께 드리는 마음, 이것이 미륵존여래불마음입니다. 부처님께 바치는 마음이 자기 자신은 전지전능하다. 는 것을 아는 거고,그리고 모든 눈에 보이는 가치가 다 라고 알지 않는 것이고 눌러 참지 않는 것이 미륵존여래불의 정신입니다.
미륵존여래불을 마음으로 한번 읽어봐라.
바쳐라. 자기자신이 전지전능함을 알고 열등감에서 벗어나고 눈에 보이는 가치가 다가 아니다. 거기서 기쁨과 행복이 나오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분별만 바치면 기쁨과 행복이 나오고 거기서 나아가서 무한한 전지전능한 능력까지 발견하게 된다. 이게 미륵존여래불의 정신이다.
그런데 지금 스님들의 저것은 저와 똑 같이 전지전능한 길에 들으셨으면서도 자신의 위대성을 모르면서 열등감을 가지고 매달리고 이러는 불교를 하다 보니까 갈수록 몸은 약해지고 지혜는...... 해서 밖에 세상에 나와서도 그 지혜와 열등감을 갖고서는 성공할 수가 없습니 다.
점점 그런 선지식의 가르침이 없어서 결국은 성직자들은 그 자리를 이탈하게 되면서 절간이 텅텅 비게 되었는데 지금 무슨 사 원 결사고 이런 것들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저는 전망이 보이지 않는 거 같습니다. 저는 외람되지만 지금 열등감에서 젖은 불 교에서 벗어나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위대성을 알고 눈에 보이는 가치가 다가 아닙니다. 자신 속에 있는 분별심을 자꾸 바치기만 하면, 눈에 보이는 가 치가 다라고 아는 배은망덕의 마음을 버릴 때 무한한 능력이 드러나서 특히 4차산업혁명시대에 기계가 다라는 만능의 시대에서 자기의 정체성을 살려가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의 가르침이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하면서 우리는 부분적으로 그것을 실천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우리는 행복해졌습 니다. 건강해졌습니다. 가난에서 부자로 바꿨습니다. 비로소 철이 났습니다. 무지에서 지혜가 되었습니다.
절에서 몇 년,몇 십 년 전에 백박사님께서 어떤 스님에게 하셨던
"미륵존여래불을 마음으로 읽어서 귀로 듣도록 하면서 당신의 생각을 무엇이든 바치는 마음을 연습하십시오. 가지면 병이 되 고 참으면 폭발합니 다."
이 말이 진실임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우리가 한 달 후면 세종대학교에서 대법회를 합니다. 저는 이 대법회에서 특히 선지식의 가르침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을 마음 껏 알려서 그들로 하여금 모든 열등감에서 벗어나고 눈에 보이는 가치가 다가 아니고 마음속의 분별심을 잘 닦고 부모의 은혜 를 알고 부처님의 은혜를 아는 길이야말로 행복해지고 그리고 자기 자신의 무한한 능력을 찾는 길임을 일깨워주는 그런 강의 를 할까 합니 다.
그런 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신심발심하시는 여러 불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마 저는 여기에 공감하는 많은 사람들이 현대인의 양식이 있고, 지성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가르침에 공감하면서 많이 몰려들고 나아가서는 신심, 발심하 는 풍토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래서 제가 강연제목도 4차산업혁명시대라는 게 인간보다도 기계나 물질만능시대라는 그런 뜻이 됩니다. 4차산업혁명시대가 여기에서 불법의 역할이 있습니다. 특히 금강경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해지고 지혜 로워질 뿐만 아니라 정말 인간다워야 됩니다.
배은망덕해서 먹튀(먹고 튀는) 이런 단어가 영원히 사라져야 됩니다. 은혜를 알고 부처님 시봉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런 우 리는 극락세계를 만들어야 됩니다.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기 위해서 여기 모였습니다. 주경야선 가행정진이 바로 은혜를 알고 은혜를 갚으며 그리고 내 마음속에서 분별을 다 소멸하면 드디어는 부처님처럼 전지전능하게 될 수 있다. 라는 그러한 자신감 을 일깨워주는 공부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나는 못났다는 믿음이 열등감에 사로잡혔다. 나는 매달리지 않으면 안 된다. 하면서 자기 자신을 폄하해서는 되 겠습니까? 우리는 이런 모든 미망에서 벗어나서 부처 님 시봉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다시 마음속으로 다지시면서 이 가행정 진의 위대성으로 나는 참 위대한 공부에 참여하고 있다. 이런 자신감을 가지시고 그리고 씩씩한 마음으로 공부 잘하셔서 부처 님 시봉 잘 하시기를 발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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