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샴발라
감사와 공경

금강경 [해석]

금강경 25분

금강 반야 바라밀 2023. 9. 29. 18:34

주경야선가행정진 하시느라 대단히 수고들 많으십니다. 잠이 착각이고 본래 없는 것이라는 공의 진리를 잘 실천하셔서 재앙을

소멸하고 소원을 성취해서 부처님 전에 복 많이 지으시기를 발원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말씀드릴 내용은 금강경 제25분에 관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금강경25분에 나타난 진리가 무엇이며 이런 이야기

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아침 소감 발표 때 이런 표현들을 많이 하십니다만 부처님 시봉하는 사람이다. 우리의 모임이라는 것은 부처님 시봉하

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금강경의 가르침을 믿고, 잘 이해하고, 실천해서 깨달

음을 얻으려고 하는 그러한 모임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럼 금강경의 가르침을 믿고 이해하기위해서는 어떻게 보면 밝은이들이 금강경을 어떻게 해설하셨느냐 이것을 잘 아는 것은

매우 필요합니다. 저는 그 전에 제가 거의 해설서를 통해서 독학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밝은이를 만난 뒤에는 제가 금강경을 해

석한 것이 얼마나 잘못 되었느냐 즉 선지식의 가르침을 만나고 난 뒤에 얼마나 금강경을 잘 해석할 수 있었느냐 그것을 아주

뼈저리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또 도인 즉 선지식이 해석한 금강경으로 해야만 밝아질 수 있음은 물론 세상을 아주 행복하게

유능하게 지혜롭게 살 수 있다는 사실까지도 알게 됐습니다.

즉 밝음을 위해서는 물론이지만 세상살이도 잘 사는 이런 길도 우리가 동시에 추구해야 될 목표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

다. 오늘 그래서 25분의 말씀을 즉 도인이 생각하시는 25분의 말씀 부처님이 생각하시는 25분의 말씀을 잘 해석해보고자 합니

다. 잘 해석하는 것이 바로 밝아지는 길이고 우리가 세상에서도 잘 사는 길이다. 이렇게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럼 25분에 나타난 진리는 무엇이고 그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밝아지는 것은 물론이지만 세상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여기에 초점을 두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는 부처님이라는 분은 어떤 분인가? 이것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불교를 몇 십 년 수행하시고 그리고 많은 저술을 내신 그런 분임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거기에 대해서 아주 실감나게 답변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완전한 깨달음을 얻기 전에는 ‘부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이것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우선 제대

로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부처님을 닮으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닮아야만 밝아지기도 하고 세상에서 아주 행복하고 유능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도인 밑에서 금강경을 공부하면서 도인의 스타일이 어떤 것인가? 이것을 어렴풋이 알게 됐다고 말씀드리고 바로 부처님

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기 위해서는 도인이 어떤 분이신가를 아는 것이 필요하고, 도인이 어떤 분이신가는 금강경 信.解.行.證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면

❶ 부처님 = 도인 = 선지식의 法式 - 부처님은 어떤 분이신가? 를 알려면 그런 분은 어떤 식으로 생각하시며 즉 그네들의 사고

방식은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느냐, 즉 법식은 어떤 것이냐?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도인을 모시고 여러 해 지냈고 가르침을 세상에 실천하면서 즉 금강경을 실천하면서 도인의 법식이 어떤 것

인가 따라서 부처님의 법식은 어떤 것인가를 제 나름대로 꽤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

㉮ 일체유심조의 진리를 시시각각으로 실천한 분이 부처님이고 바로 도인

㉯ 공의 진리를 시시각각으로 실천한 분

㉰ 불이의 진리를 시시각각으로 실천한 분

㉱ 구족의 진리를 시시각각으로 실천한 분이다.

그런데 우리가 금강경을 가장 소중한 경, 석가여래가 가장 밝으실 때 설하신 경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있어요. 그것은 위의 4

대진리가 다 나타나 있는 경이기 때문에 금강경이 석가여래가 가장 밝으실 때 설하신 경이고 우리가 실천함으로써 밝아지기

도 하고 세상에서도 잘 살 수 있다. 이렇게 결론입니다.

물론 저는 젊었을 때 참 불경을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고 금강경을 시작했습니다만 금강경 이외에도 아함부경전, 방등부경

전, 대승경전의 꽃이라고 하는 법화경, 열반경, 화엄경 이런 것도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부분적으로는 다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여타경전 즉 아함부, 방등부에는 대개는 空의진리만을 설명해 놓았고, 일체유심조의 진리를 부분적으로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위 4가지의 진리를 거의 간결하게 압축하고 요약해서 표현해 놓은 그런 경전 그것이 아마 금강경 일거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법화경에도 나와 있지만 너무 자세히 설명을 하시려고 하다 보니까 핵심을 놓치는 수가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즉 나무는 보고

숲을 못 본다는 얘기가 있듯이 위 4대 진리를 설명해 놓은 것이 말하자면 부처님의 팔만대장경이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가 있

는데 팔만대장경을 대중들의 근기에 맞춰서 취미에 맞춰서 설명을 하려고 하다가 보니까 4대 진리를 마음 놓고 설명하지를 못

해요. 그 사람들에게 알맞은 설법을 하다 보니까

그런데 석가여래께서 마음속에 있는 모든 진리를 유감없이 표현해 놓은 경 이것이 금강경이라고 저는 믿고 도인도 그렇게 얘

기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밝으실 때 해 놓으신 경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특히 화엄경 같은 것은 이 4대 진리

를 좀 더 구체적으로 확대해석해 놓은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화엄경 = 금강경이라고 밝은이는 얘기를 하십니다. 화

엄경이 가장 완벽한 경이지만 화엄경은 숲과 같고 숲을 보다보면 나무를 잘 못 보죠? 고로 금강경은 나무와 같은 것이다 이렇

게 저는 다시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일체유심조의 진리, 공의 진리, 불이의 진리, 구족의 진리를 실천하면 밝아지는 것은 잘 압니다. 밝아지는 것은 잘 알고

깨달음의 길에 도달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그것이 세상살이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걸로 건강한 사회인이 된다. 이것은 잘 모

릅니다. 저는 금강경을 쭉 하다 보니까

일체유심조를 잘 실천하면 ➞ 지혜의 완성 그것은 상당히 슬기로워지더라. 지혜로워지더라. 즉 세상에서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저는 느끼게 되었고 따라서 일체유심조의 진리를 실천하면 세상 식으로 보면 상당히 슬기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

람이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공의 진리를 실천하면 ➞ 능력의 완성 세상 식으로 말한다면 굉장히 유능해 집니다. 불가능이라는 것이 착각이고 본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주경야선가행정진하면서 잠과 투쟁을 합니다. 잠이 착각이고 본래 없다는 것이 실생활에 무슨 도움

이 되느냐? 이런 생각을 하실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잠이 착각이고 본래 없음을 알고 또 우리가 식탐이라는 게 있잖아요? 맛

있는 것 먹고 싶잖아요. 맛있는 거 먹는 재미로 산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식탐이 착각이고 본래 없다는 공의 진리를 알게 된다

면 굉장히 지혜로워지고 능력이 있어집니다.

즉 공의 진리를 실천하면 깨달음의 세계도 이르게 되지만 세상 식으로 하면 능력 있는 사람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불이의 진리를 실천하면 즉 부처님과 내가 둘이 아니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고 할 때 굉장히 지혜로워지고 능력도 나오게

되지만 세상 식으로 보면 굉장히 인격자가 됩니다. 대자대비한 훌륭한 사람, 성인 같은 사람, 즉 인격자가 되고, 세상식으로 보

면 인격의 완성입니다.

무량무변공덕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잖아요? 불가사의불가칭량무변공덕 이런 표현이 금강경에 많이 나오는데 이것은 우리

가 본래 부처님과 똑 같이 전지전능한 존재라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구족의 진리를 나타낸 것인데 우리는 구족의 진리를 망각

합니다. 열등감에 젖어서 삽니다. 구족의 진리를 시시각각으로 실천하신 분이 바로 부처님이시고 도인이시다. 이렇게 이해하시

면 되겠습니다.

금강경 1분부터 32분까지에는 이런 4개의 진리를 가르치려는 석가여래의 자비심을 우리가 느낄 수가 있습니다. 어떤 분에서

는 일체유심조의 진리를 가르치시고, 어떤 분에서는 공의 진리를 중점적으로 표현하십니다. 이 4대 진리를 거의 다 한분에 표

현한 그런 분이 있다면 금강경3분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잘 설명을 하면 시험 잘 치는 데만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세상생활을 아주 잘 할 수가 있어요. 우리는 재앙이 너

무나 많습니다. 이루고 싶은 소원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재앙 속에서 허덕허덕하다가 세상을 떠나고 이루고 싶은 소원이

너무나 많지만 그것을 못 이루고 한을 품고 떠나는 겁니다. 그런데 금강경의 4대 진리를 잘 실천하면 모든 한을 소멸하고, 재

앙을 소멸하고, 그리고 뜻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부처님과 똑 같은 위대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참 금

강경은 우리를 살리는 가르침이다. 저는 이렇게 믿게끔 됐습니다.

믿기만 하면 뭐하느냐 보여줘야 될 게 아니냐. 조금 있다가 보여줄 거예요.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제 우리는 보여주

는 것을 1/8로 완성했고 2년 후에 1/4이 완성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뒤로 몇 년이면 완벽한 구족의 모습을 실감나

게 보여주는데 그때 와서 여기 와서 공부하자 하시지 말고 미리 미리 공부하셔서 구족의 대열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필요하다.

말씀드립니다.

❷ 금강경 3분에 일체유심조, 공, 불이, 구족의 진리가 다 포함되어 있어요. 일체유심조의 진리가 뭐냐?

예를 하나면 들어 드릴게요.

BBS에 가서 유리병을 딱 쳤더니 이 소리가 어디서 들리는 거요? 했더니 다들 유리병에서 들리는 소리래요. 유리병에서 나오는

소리로 들리면 아직 고생길이 많이 남았소, 그랬더니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일체유심조를 모르는 사람은 그게 유리병에서

나오는 소리로 듣습니다. 그런데 아상이 소멸이 되고 지혜가 나면 그건 내 소리로 들린대요. 그것을 유리병으로 예를 들었습니

다만

백박사님은 종소리로 예를 듭니다. 종소리가 종에서 나오는 소리로 들리죠? (네라고 대답하기에는) 좀 켕길 거예요. 그럼 고생

길이 많이 남았다고 얘기할 게 빤하니까 그건 확실합니다. 고생길 많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종소리가 내 소리다. 이렇게 듣게

되면 고생이 많이 줄어들었다. 거의 없어졌다. 거의 확실히 믿어도 됩니다. 종소리가 내 소리로 들렸다는 것은 일체유심조의

진리와 공의 진리를 동시에 다 깨우쳤다. 이렇게 얘기를 해도 됩니다. 고생길이 면해졌다. 이것은 금강경의 사회성을 의미합니

다.

일체유심조와 공 이렇게 얘기하면 밝음의 길로 가는 것만 얘기했지 사회적으로 어떤 재앙이 소멸이 되고, 소원성취와는 무관

한 얘기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금강경은 바로 건강한 사회인을 가르침이거든요. 우리가 깨달음을 아무리 얘기해도 자승총무

원장 말씀이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해서 성불한 사람 한 사람도 못 봤다. 이제 앞으로는 그런 깨달음만 추구해서는 사

람들이 점점 불교를 외면 할 거예요. 확실합니다. 세상도 잘 살아야죠. 잘 살다가 깨달음도 동시에 돼야죠. 이게 앞으로 불교가

갈 길입니다.

그렇게 얘기를 해야 불교신자들이 많이 모여들게 됩니다. 그래서 밝음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세상의 행복과 평화, 능력을 동시

에 우리가 강조할 줄을 알아야 되고, 이 금강경을 통해서 물론 깨달음에도 가게 되지만 세상을 굉장히 행복하게 잘 살아야 되

잖아요? 제가 그것을 다시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2023.08.13. 07:3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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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금강경 3분이 4대진리도 강조하지만 지혜의 완성, 능력의 완성, 인격의 완성, 본연의 세계 진입도 강조하면서 행복하게도

살고 밝아지기도 하고 다 강조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그런데 책 같은 데서는 밝아지는 쪽만 강조했어요. 수

많은 해설서들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 성취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한 해설서가 없는 것 같습23. 8. 13. 오후 11:51

많은 해설서들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 성취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한 해설서가 없는 것 같습

니다. 오로지 위없는 깨달음 아누다라삼먁삼보리에 대해서는 강조했는데 그것이 세상에서 행복과 평화와 능력과도 무관하지

않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금강경 매분은 밝아지는 것과 세상의 능력은 둘이 아니거든요. 해설하는 사람은 밝아지는 쪽에만 집중을 해서 해석을 했습니

다. 그것이 세상에서 잘 사는 길과도 반드시 둘이 아니라는 것을 특히 선지식은 그렇게 설명을 하고 그럼으로써 많은 불자들이

관심을 갖게끔 이렇게 한다. 그렇게 꼭 아셔야 됩니다.

3분에는 우선 4대진리가 잘 나타나 있고 결과적으로 구족의 진리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럼 금강경 3분 어디에 그렇게 나와

있느냐? 3분이 어떻게 보면 금강경 전체를 압축 요약한 사구게 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3분, 4분, 5분도 사구게

라고 얘기해도 됩니다.

㉮ 약난생..... 아개영입 무여열반(일체유심조의 진리 실천) - 우리 마음속의 9류 중생이 나오죠? 그것은 각종난제를 얘기합니

다. 각종 재앙거리를 얘기합니다.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거나 눌러 참으면 재앙이 되고, 병이 되고, 갖은 여러 가지 난제가 된

다는 것, 우리가 그것을 부처님으로 만드는 거예요. 만들 수가 있어요.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은 바로 일체유심조의 진리에 의해

서 그렇게 됩니다 또 공의 진리에 의해서 그렇게 만들어 집니다.

각종 근심걱정 이런 것들을 부처님으로 만들면 각종 근심걱정을 가지고 있으면 재앙이 되고, 병이 되지만 그것을 부처님으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지혜와 능력과 인격이 된다. 그리고 밝음의 세계 상락아정으로 들어간다. 약난생..... 아개영입 무여열반 이

것을 부처님을 만듦으로서 우리의 팔자를 바꾸고 운명을 바꾼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기 때문에 4대진리가 다 포함되어 있지

만 특히 일체유심조의 진리를 실천해라. 이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실무중생이 득멸자니라. (공의 진리의 실천) - 약난생..... 아개영입 무여열반이라는 이 말하고 실무중생이 득멸자니라는 이

말이 서로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안 되는 걸로 생각을 했고 수많은 해설자들은 그걸 해석을 잘 못하시더라고요. 해석을

잘 못하니까 실감을 못 느끼게 하고 실감을 못 느끼시니까 불교를 외면하게 되는 겁니다. 억지로 해서 밀어붙인다고 실감을 느

낍니까? 아니죠 실감을 느끼게끔 해석을 해야 되고, 실감을 느끼는 해석이라야 실천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고, 실천을 해야

우리는 밝아지는 것은 둘째에요. 우리는 근심 걱정부터 없어야죠. 가난부터 면해야죠. 또 건강해야죠. 실지로 그렇게 됩니다.

병원에 안 가도 금강경 자꾸 읽으면 병이 없는 것 같아요 안 믿어지시면 고생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믿어지시면 고생이 상당히

단축이 됩니다. 확실합니다.

㉰ 약보살이 유아상 인상 중생상...즉비보살이니라(불이의 진리의 실천) -이런 표현이 나오고 우리는 매일 읽잖아요. 오늘도 읽

었잖아요. 7번을 읽어도 실감을 못 느끼면 고생길이 좀 남았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읽으셔야 됩니다. 그러면 고생이 빠른

시일 내에 소멸될 수가 있고 소원도 빨리 이루어질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또 금강경 읽을 맛이 나지, 밝아진다 하면 안

밝아져도 좋으니까 안 읽는다. 이렇게 됩니다. 확실히 재앙소멸이 되고, 소원성취가 빨리 됩니다. 어쩌면 한 순간에 되는 수가

있습니다.

❸ 오늘의 핵심은 금강경 25분의 얘기를 하기 위해서 이런 서론의 말씀이 꼭 필요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이 서론은 매번 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결국은 저는 나중에 박사를 받고 그 뒤로 수많은 논문을 썼습니다만 박사를 받고 논문을 쓰면 논문을

많이 쓰면 쓸수록 대단히 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고등학교 교과서만 잘 이해하면 박사도 되고

수많은 논문도 나올 수가 있더라고요.

즉 금강경의 4대진리만 잘 알면 팔만대장경이 다 된다. 이런 논리와 똑 같습니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온 거 우리가 어설프게

알아요. 4지선다형 잘 찍어서 수석으로 합격하죠. 하지만 자세히 아는 것은 천하의 박사도 안 됩니다. 어떻게 보면 고등학교교

과서에 있는 내용은 수많은 박사들의 논문을 1,000개 이상 합쳐야 교과서에 실릴 수가 있어요. 달리 말해서 고등학교 교과서

를 잘 안다하지만 그것만 잘 알면 박사도 받고 수많은 논문도 만들 수 있는 지혜가 열린다. 제대로만 한다면,

마찬가지로 금강경의 4대 진리 핵심만 잘 안다면 팔만대장경을 비롯한 모든 지혜의 눈이 뜨인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일체

유심조의 진리 속에는 사실 공의 진리도 포함되어있고 공의 진리 속에는 불이의 진리도 포함되어 있어요. 불이의 진리 속에는

구족의 진리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따로 따로 된 게 아니에요. 법성게를 보면 일즉일체다즉일이라고 하잖아요. 하나 속

에서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는 이것이 특히 부처님 말씀에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그래서 일체유심조의 진리 따로 있고 공의

진리 따로 있고 이런 것이 아니건만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분리하는 것이지 자세히 들어가 보면 다 둘이

아니다.

금강경 1분속에서도 32분의 내용이 다 들어있다. 2분속에도 32분의 내용이 다 들어있다. 이런 이치와도 동일하다. 이렇게 봐

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 25분에 대한 말씀은 이미 3분에서 얘기 해 놓으신 거나 똑 같다. 25분에도 역시 다른 말씀이 없어요.

일체유심조, 공, 불이, 구족의 진리를 되풀이해서 그 상황에 따라서 나열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 얘기하고 싶은 겁니다.

특히 25분에 나타난 진리 중에서 내가 중생을 제도했다고 하지 마라. 나는 한 중생도 제도한 자가 없느니라. 이런 해석을 어떻

게 하느냐? 저는 이 4대 진리(일체유심조, 공, 불이, 구족)를 그대로 표현해 놓은 것이다. 4대진리만 실천하면 바로 부처다. 이

렇게 또 말씀드립니다. 왜 내가 제도하지 않았느냐? 그와 비슷한 이야기를 22분에도 했어요. 내가 아무 중생에게도 설할 것이

없다고 그랬어요.

우리는 이런 얘기를 하는 수가 있습니다. 아는 체 하는 사람을 보면 “나는 이미 다 알고 있어. 너 공자 앞에서 문자 쓰지 마

라.”하면서 핀잔을 주는 사람들이 종종 우리 어렸을 때는 있었는데 요새도 아마 그런 스타일의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 부처님은 49년 동안 수많은 설법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부처님은 내가 설법해서 너희들을 교화시켰다고 하지 않아요. 왜

냐하면 그대들은 이미 부처라는 거예요. 공자 앞에서 내가 문자를 쓸 수 없듯이 그대들이 부처인데 이미 부처인데 내가 어떻게

설법을 해서 그대들을 밝게 해 주느냐? 그는 이미 밝은 사람이다. 이것이 무법가설이 시명설법이다. 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25분에 모든 중생들은 그대로 다 부처다. 는 것을 설명해 놓고 있어요. 그렇지만 사실 석가여래가 49년 동안 여러 말씀을

하셨지만 사실 말씀을 하시고 나셨어도 괜히 켕기셨을 겁니다. 왜냐하면 공자 앞에서 문자를 쓴 골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잘

아셔야 됩니다. 이건 비유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똑 같이 반복되는 게 25분에 나옵니다.

㉮ 실무유중생 여래도자 (구족의 진리) - 내가 중생을 제도하는 것처럼 보인다. 앙굴마 같이 100명씩 죽이는 악인을 순한 양으

로 만들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부처님은 중생을 제도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이렇게 보고 수많은 중생들을 제도하셔서 무

지를 지혜로 무능을 능력으로 바꾸시는 이러한 제도의 도사로 본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석가여래의 문중

에만 갔다 오면 사람이 달라지는구나. 그건 석가여래의 능력이구나. 이렇게 우리는 생각할 수가 있어요. 아마 여기에도 언젠가

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여기만 왔다 가면 사람이 되고, 지혜가 나고, 이렇게 된다 그러면 김원수 법사는 천하의 도력을

가지고 있구나. 사람을 바꾸는 뭐가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겠죠? 하나의 예를 드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양심이 있다면 “그렇다.” 이렇게 얘기를 못해요. 그건 제가 한 것이 아니라. 그네들은 본래 부처야, 제도해서 훌륭

하게 될 수 있는 이런 열등했던 사람이 아니야, 본래 부처가 이미 다 되어 있고, 될 가능성이 이미 다 무르익었고 나는 그 방법

을 잠시 일러줬을 뿐이지 실지로 제도도 스스로 하는 거고, 깨치는 것도 스스로 깨치는 것이지, 누가 깨치게 해 주는 것이 아니

다. 아마 이렇게 양심있는 부처님 같은 그러니까 아! 내가 한 게 아니다. 실지로 내가 제도 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네들은 이마

다 부처가 될 소질이 있고, 이미 부처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제도라는 것도 가능하지 내가 천하의 악인을 바꾸어서 제도한 게

아니다.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금강경 25분이 우리들이 깨치게 해 주는 것은 우리들의 위대성을 얘기하는 겁니다. 중생들의 위대성

을 얘기하는 겁니다. 대단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제일먼저 큰 대각을 이루신 뒤에 중생들을 고통에서 구제해야 되

겠다고 생각하고 보니까 다들 구제할 필요가 없이 완벽한 부처의 모습을 하고 내가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 그리고는 열반에

들려고 하셨다는 얘기를 우리가 많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중생의 위대성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實無有衆生을 如來度者니라 이것을 잘 설명하면 25분의 대의는 다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스스로도 부처라고 생각을 안 하고 다른 사람도 부처라고 생각을 안 합니다. 그 대표적인 시례가 뭐냐 하면 우

리는 다른 사람이 잘난 척을 하면 “야! 제발 입 좀 닥치고 있어. 네가 뭐 잘난 게 많다고 잘난 척 하느냐.” 이렇게 나무라는 걸

많이 봅니다. 겸손해라. 그런데 사실은 그런 소리를 해서는 우리가 소사에 있을 때는 꾸중 많이 듣습니다. 저는 한때 제가 참

철없던 시절에 제가 뭘 아는 줄 알고 저한테 뭘 물어보러 와요. 그러면 야! 너 이것도 몰라. 너 수업시간에 뭐 들었어. 제가 뭐

가 되는 것처럼 훈계를 해요. 수학문제에 대해서는 훈계를 할 수 있지만 인제 한 수 더 떠요 너 그러니까 부모한테도 핀잔을

듣고 인격적으로 제가 스승이 됐습니다. 그리고 걔가 뭐라고 그러면 “입 닥쳐” 아주 저는 선생이 됐습니다. 충고로 엄숙하게 충

고를 합니다. 충고하는 게 저는 아주 습관이 됐던 것 같아요. 충고하는 것이 충고하는 사람의 버릇이 남의 단점을 잘 들여다보

잖아요. 충고를 자꾸 하다가 선생님께 아주 혼났습니다. 너는 허물이 10배도 더 있는데 부처님 같은 사람을 왜 충고하느냐 이

뜻이에요. 그리고 툭하면 그까짓 것, 그까짓 것 무시 했어요. 무시하지 마라. 알고 보면 다 부처와 같은 존재들이다. 꾸중을 하

십니다. 저는 그 뒤로 충고하는 버릇은 고쳤습니다. 훈계하는 버릇은 고쳤어요. 그런데 세상에 훈계하는 사람 얼마나 많습니

까? 그런데 알고 훈계합니까? 자기도 모르고 잘난척하느라고 치심에 사로잡혀서 훈계합니까? 대개 치심에 사로잡혀서 훈계합

니다. 그럼

결론적으로 25분이 주는 메시지는 다들 부처님 같은 위대한 존재다. 그네들이 밝아진 것은 원래 밝아질 소질이 있어서 밝아진

것이지 밝아질 소질이 없는 망나니를 내가 능력과 지혜로서 교화시켜서 만든 것은 아니다. 그네들은 다 부처님같이 위대한 존

재다라는 구족의 진리를 다 여기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네들을 하찮게 보지 마라. 무시하지 마라. 그네들이 얘기할 때 중간에서 딱 자르고 자기주장을 펴려고 하지 마라.

끝까지 경청해라. 이런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끝까지 경청하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이런 자세로 세상을 살아라. 어때요?

그 사람은 상당히 슬기로워 질 겁니다. 남의 말을 잘 들을 줄 아는 사람이 슬기로워지고 인격자가 되고, 세상 행복하게 삽니다.

모든 사람을 부처님처럼 볼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이고 능력자입니다.

우리가 법당의 정체성을 매일 읽습니다. 모든 사람을 부처님처럼 보라는 가르침을 실천해서 자신이 가장 못난 줄 알고 모든 사

람을 부처님처럼 보라고 하는 말을 귀에 젖도록 듣지만 우리는 그것을 실천을 못해요 수시로 그까짓 것 하면서 누가 얘기하면

딱 자르고 털어 막고 또 훈계하고 그러면 고생길이 많이 남았다. 우리는 고생을 단축해야 되겠죠. 그럼 그까짓 것 하지 말고,

모든 사람을 부처님처럼 보고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실천해야 됩니다. 주경야선 하는 게 바로 그 실천하는 모임이다. 이렇게 우

리가 이해해야 됩니다.

그래서 구족의 진리가 이 안에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구족의 진리에 도달하려면 내가 열등하다는 생각, ‘아! 나는 안 돼’ 지

금도 그러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아! 나는 안 돼요. 오늘도 질의 하시는 분들이 나는 아무리 해도 안 돼요. 어떻게 되는 일이

뭐가 있습니까? 열등감에 우리는 찌들어 있습니다. 나는 차라리 세상에 안 태어났으면 좋겠어, 하는 일마다 안 되는 데요. 몇

년 걸려서 똑 같이 노력해도 안 되는 데요. 그런데 그런 생각을 가지면 우리는 영원히 부처가 될 수가 없어요.

그런데 25분이 주는 메시지가 있어요. 그 안 된다는 생각은 착각이고 본래 없는 것이다. 그대들은 본래 열등하다는 생각에 사

로잡혀있어서 스스로 열등하게 만든 것이지 열등하다는 생각 이것이 착각이고 본래 없음을 알아라. 말하자면 잠이 착각이고

본래 없음을 알아라. 이 얘기나 똑 같습니다. 그럼 우리는 갑자기 어느 순간에 부처와 똑 같은 절대자의 위치에 나도 모르는 사

이에 도달해 있을 지도 모른다. 이런 굉장히 희망과 용기를 주는 그런 말씀 그리고 따라서 너도 위대하지만 주위 사람들도 다

위대하다. 또 반대로 너 자신의 위대성을 발견하려면 주위 사람들을 다 위대하게 보고 그 사람의 말을 그까짓 것, 그까짓 것 하

지 말고, 말을 중간에 커트하지 말고 경청해라. 끝까지 잘 듣고 부처님처럼 모셔라. 그럴 때 너 자신 속에서 위대성을 발견하게

되리라 이런 여러 가지 좋은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제도하시는 영산교주 석가모니불 시봉을 잘 하겠습니다.

제도하시는 용화교주 미륵존여래불 공경을

모든 분들이 세세생생 선지식 모시고 부처님 시봉 밝은 날과 같이 복 많이짓기를 발원합니다.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