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샴발라
감사와 공경

금강경 [해석]

새벽법회 금강경 8분 해설

금강 반야 바라밀 2023. 1. 29. 00:00

엄동 설 아래 추위 속에서도 주경야선 가행정진 하시느라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잠이 본래 착각이고 허상이라는 그 진리를 이 주경야선 가행정진을 통해서 반드시 깨우치셔서 부처님의 밝은 세계를 체험해서 복 많이 지으시기를 발원 드립니다.
오늘은 주경야선 가행정진에 걸 맞는금강경 8분의 해설이 무엇인가 요것을 많이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주위에 가까운 사람들한테는 종종 이 얘기를 했습니다만 이 금강경 실천수행을 하셔서 즉 주경야선 가행정진을 하셔서정말로 실감나는 위대한 실천사례중의 하나를 제가 발견을 했습니다.
상당히 저는 감동적으로 들었기 때문에 그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해서 금강경 8분을 새롭게 한번 해석해 보고자 합니다.

아마 이 얘기를 잘 들으신다면 주경야선 가행정진의 공덕이 얼마나 위대한가하는 것을 정말 실감하게 되시지 않을까 이렇게생각합니다.​금강경 8분 대부분 다 외우실 걸로 압니다만 책을 보고 들으셔도 됩니다. 금강경 8분의 얘기가 어떻게 시작이 되느냐 하면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만일 어떤 사람이 若人이 三千大千世界에 가득찬 七寶를 사용해서 布施를한다면, 보시라는 게 좋은 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좋은 일 이것은 불교에서 핵심과제입니다.즉 착한 일을 하면 착한 과보를 받는다.
또 악한 일을 하면 악한 과보를 받는다. 인과응보의 진리를 실천한다.
그런데 인과응보의 진리는 불교뿐만 아니라 기독교, 유교, 모든 종교는 다 인과응보의 진리에 의해
서 그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아마 특징이다. 이렇게 얘기해도 됩니다.
특히 석가여래부처님께서 금강경을 말씀하시기 전에 금강경의 뜻은 본래 깨우치고 나서 보니까 본래 모든 사람은 그대로 다부처처럼 보여서 설법할 것이 없었다는 겁니다.

“너희들은 그대로 다 부처다. 내가 할 말이 없다.” 이렇게 하고 조용히 세상을 떠나려고 하셨는데
사람들은 스스로 부처임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자신이 전지전능함에도 불구하고 눈앞에 있는
소원성취만 바라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셔서 이 사람들한테 는 거창한 법문 즉
“너희들은 부처다.”라고 해도 아무래도 안 통할 것 같아서 그네들한테 너희들이 이렇게 여러 가지 고통을
받고 그리고 경천을 당하는 것은 다 숙세에 지은 나쁜 죄업 때문이다.
그 죄업을 참회하고 좋은 일을 하게 되면 마침내 경천이나 고통에서 다 벗어나서 행복한 세상을 이룰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던 것이 바로 사성제 고집멸도의 법문이고, 방등부의 법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집멸도 즉
사성제 법문 그리고 방등부의 법문을 따라서 착한 일을 하면 착한과보를 받는다. 이런 가르침을 따라서 열심히 그것을 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결국 밝아지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아마 진짜 밝아지게 하는 일은 그 인과응보를 뛰어넘는 진리 그게 바로 금강경에 말씀에 있다는 것을 아시고
본격적으로 금강 경을 설하시게 되는데

금강경의 특징이 뭐냐 하면
착한 일이라는 것도 본래 없다.
악한 일이라는 것도 본래 없다.
원인지어서 결과를 받는다고 얘기 했지만 원인지어서 결과 받는다는 그 진리도 참이 아니다.
이렇게 하면서 지금까지 하셨던 모든 말씀을 다 부정하시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너무 엄청나서 잘 안 믿어져요.
그렇지만 그걸 다 부정하고 뛰어넘어야 밝아진다는 걸아시면서 본격적으로 금강경의 진리를 말씀하시게 되는 건데
한번 해석을 해 봅니다.

若人이 그 진리를 믿고 있던 사람입니다.
즉 아함부, 방등부의 진리를 그대로 믿고 있던 사람들, 즉 인과응보, 善因善果, 惡因惡
果의 진리를 그대로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는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여기도 아마 대부분 그럴 거고, 저도 그랬던 거 같습니다. 또 지성이면 감천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걸 뛰어넘어야 된다.
그래서 부처님이 그걸 얘기하신 겁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참 좋은 일을 많이 한다.

三千大千世界에 가득찬 七寶로 베풀고 또 베푼다.
그러면 모든 난제를 다 해결 못할 것이 없다. 너희들은 그렇게 믿느냐? 이런뜻입니다.

알기 쉽게 해석을 하면 그런데 아무리 좋은 일 많이 하고 殺身成仁이라는 말을 알잖아요.
자기 몸을 희생해가면서도 자기 목숨을 버려가면서도 좋은 일을 하려는 소위 성자의 삶을 따르려고 하는 그런
위대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도 난제가 해결이 안 돼요. 生老病死 해결이 안 돼요.
생로병사뿐만 아니라 삶에 있어서 여러 가지 난제들을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너무나 많이 봅니다.
너희들은 참 착한 일 많이 한다. 하다 보니까

殺身成仁도 하고 難行苦行도 하고 좋은 일을 수數도 없이 하고 이렇게 되면 모든
난제가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느냐?
요것이 인제 若人이 滿三千大千世界七寶로 以用布施하면 是人의 所得福德이 많으냐의 색 다른 해석입니다.

그랬더니 수보리존자가 아닙니다. 그 복덕이라는 것은

살신성인이고, 난행고행이고, 그런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이는 나쁜 일이라고는 한 번
도 안 해 본 것 같아요. 항상 착한 마음속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불평 하나도 안 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도 원망하지 않
고 오로지 부처님만 일생동안 섬기고 하루도 부처님을 떠나서 사는 날이 없는 것같이 아주 착하고 착하다 못해 거룩하게 하는
저 사람한테 왜 하늘은 복을 안 주느냐?
이런 분들을 주위에서 볼 겁니다. 그리고 하늘도 너무 무심하다. 저도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저처럼 착하고 성인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고 하느라고 다 했는데 저한테는 너무나 고통이 심했던 시절이 있었고 그때
저는 하늘을 원망하고 저를 금강경을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을 원망하고 세상은 정말 공평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랬던 사람이 나뿐이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주위에서 찾아보니까 너무나도 많아요.
아마 주위에서도 그런 사람을 많이 보실 거고 그랬을 때세상 공평하지 못하다.
부처님은 아니 계신 거 아니냐? 예수님 아니 계신 거 아니냐? 불교뿐만 아니라 다른 이웃의 가르침인
카톨릭이나 기독교에서도 착한 일 많이 하면서도 난제를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고통과 신음 속에서 살다가 그대로 저 세
상으로 사라지는 많은 사람들을 볼 겁니다.
그 사람들한테 얘기합니다. 수보리존자는 열심히 살신성인하고 좋은 일 하고 좋은 일해도 끊임없이 좋은 일 하는 그 복덕은 참
복덕이 아니다. 그네들은 다 마음 밖에서 복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是福德이 卽非福德性일새 是故로 如來說 福德多니 이다.
즉 有에서 눈에 보이는 것이 복덕으로 알았다. 말입니다.
좋은 일이 생기고, 기분이 좋고, 이것이 복덕으로 알았는데
그렇게 마음 밖에서 복을 찾는 것 자체가 참福德性이 아닙니다.
요것이 是福德이 卽非福德性이다 요런 뜻이 됩니다.
그랬더니 금강경에서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금강경을 受持乃至四句偈等하야 爲他人說하면 其福이 勝彼니 이런 말이 나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은 有에서 복을 찾는 게 아니라 즉 어떤 눈에 보이는 것으로 병이 낫거나 가난이 변해서 부자가 되거나, 그건
눈에 보이잖아요? 하늘에서 기도한 보람이 있어서 이런 축복의 영광이 나한테 떨어졌다. 이건 가시적인 겁니다.
이런 것을 복으로 아는 사람은 그건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有에서 찾으면 안 된다. 내 마음속에서 찾아야 된다. 내 마음속에서 찾을 때 모든 난제가 해결이 된다. 너희들은 마음 밖에서
찾았기 때문에 난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밝아지지도 못한 것이다. 마음속에서 찾아라. 이렇게 얘기하신 겁니다.
그런데 그 말을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제가 그래서 어 성직자의 강경 의 실천 덕성을 체험한 사례 말하고자 합니다
제가 그래서 어느 성직자의 금강경8분의 실천으로 복덕성을 체험한 사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얘기를 들으신다면 금강경의 위대성을 아마 실감하게 될 겁니다.
불자라고 해도 좋고, 기독교, 카톨릭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이 진리를 믿는 사람 인과응보의 진리를 믿는 어떤성직자가 있었습니다.
그이는 불교라고 해도 좋고, 불교가 아니라고 해도 좋습니다만 현재는 불교가 아닌 카톨릭 쪽이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나님의 뜻을 섬기고 그이 말을 들으면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고, 한 번 도 도둑질 한 적이 없고,
한번도 음란한 마음을 내지 않았다고 그럽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위해서 성실하게 살았다고 그럽니다.
오로지 나라는 것을 다버리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따르려고 했다고 그럽니다.
카톨릭의 3대 실천표어가 있습니다.
청렴 음란하지 않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신 묵언수행 그다음에
청빈 재산을 가지면 안 됩니다. 제가 알기로 특히 카톨릭에서는 재산이 없습니다.

불교에서도 스님들은 일체 무소유입니다. 카톨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자기 잘난 척하고 자기 했다라고 하지 않는 것이 순명順命 명을 따르는 겁니다.

하늘의 명을 따르는 겁니다. 불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직자의 특징이었습니다.

즉 나쁜 짓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한테 심각한 재앙이 떨어졌습니다. 카톨릭에서도 인정을 받았던 그 성직자

는 자기 집안의 동생이 정신병이 들었어요. 소위 미친 병이라고 하는 것을 정신분열증이라고 합니다. 해까닥 하는 거죠. 그럼

완전히 딴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아! 저렇게 똑똑하던 사람이 어쩌다가 저럴 수가 있나! 이게 정신분열증인데 정신분열증이라는

용어가 하도 나쁘다고 그래서 요새는 정신분열증이라는 용어를 안 쓰고 조현병이라고 그럽니다.

조현병이라고 그러면 정신분열증보다는 좀 점잖아 보이죠? 그런 조현병에 동생이 걸렸는데 그런 동생을 돌보는 사람은 아무

도 없어서 자기는 결국은 그런 성직자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말하자면 친정에 가서 동생을 돌보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그 동생

의 정신분열증의 그 행패는 가족을 다 파괴시켰습니다. 해까닥 하면 가출하고, 해까닥 하면 쓰러지고, 해까닥 하면 이상한 행

동을 하고, 병원에 가면 아주 발광을 하고 요란을 치고 아주 병원에 입원을 해도 그냥 소리소리 질러가면서 주위 환자들을 다

괴롭히고 돈을 들이려니 돈도 끝도 없이 들고 집안이 그 한 사람 때문에 파산지경이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돌볼 사람이 아무도 없을 지경이 되었는데 자기가 환속하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20여년 동안의 성직자생활

을 청산하고 그 동생을 돌보려고 왔습니다. 그 어머니는 지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한테 저 동생을 맡기고 나는 세상을 떠

난다. 그 40여 년 동안 동생을 위해서 모든 희생을 접어놓으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는 겁니다. 좋은 일 한 것을 말하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십자가를 지고 그대로 하나님을 따르려고 했다. 걔를 섬기는 것은 주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믿고 모든 좋은

일이라면 성직자도 버리고 그이를 위해서 하는 노력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그럽니다.

그 애가 정신병이 들면서 직장에서도 밀려났고, 그리고 중간에 어디를 가자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안 간다고 그러면 속으로 때

려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지만 정신병자였기 때문에 속수무책이었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그것 말고도 툭하면 밖에 나가서 남

자들 하고 어울리고 등등 하면서 그 속 썩이는 것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대요. 수많은 성직자를 동원해서 수많은 의사들을 동

원해서 병을 고치려고 했지만 속수무책이었고, 수많은 성직자를 통해서 기도를 하려고 기도를 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영적인

성직자를 만나서 기도를 했어도 하나도 효과가 없었던 세월이 40년이었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환속을 하다가 하나님 길에서 도저히 찾을 수 없겠구나 하고서 광명을 찾아서 광명을 찾아서 쭉 더듬다가 우

리 사이트에 온 거예요. 그러면서 새 정신이 하나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금강경을 읽기 시작을 했습니다. 아마 카톨릭 쪽

에서 그걸 계속해서 했다면 참 나쁜 일이라고는 한 털끝도 안 하는 사람이에요. 불교에도 그런 사람 많습니다. 그럼 그 병 영원

히 못 고치고 나중에 걔 때문에 지쳐서 동생이지만 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그럼 하나님도 원망하고 자기 자신도 망

하고 좋은 일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래서 若人이 滿三千大千世界七寶로 以用布施하면이 바로 그 성직자

의 경우에 그대로 해당된다고 그렇게 그 동생을 위해서는 자기 모든 것을 희생해서 좋은 일 하고 원망하지 않고 때려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도 또 바치고 또 바치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병자이기 때문에,

마치 그 성자를 위해서 만들어 주기 위해서 온 것처럼 그렇게 끊임없는 시험을 하면서 그 언니를 괴롭혔던 겁니다. 나중에 미

칠 지경이 되었대요. 그런데 금강경을 만나면서 참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그럽니다. 툭하면 가출을 하려고 해요 그래서 늘

감시하고 있었고 불안에 떨었는데 가출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참 그걸 해석을 못했죠.

그 뒤로 그이는 금강경을 읽는 게 아니라 7독을 시작을 했습니다. 7독을 하다가 인제 저한테 가끔 물어보고서는 가행정진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가출하나 안 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만 병원에는 수시로 드나든대요. 병원비가 태산 같아서 집안이 다 망

할 뻔 했지만 완전히 재산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병원비가 무료로 된 것만은 하늘이 도왔다고 그래요. 처음에는 그것도 안

돼서 한 달에 몇 백 만원씩 들어가고 이래갖고서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병원비 무료지원 복지시설이 좋아

서 그래 갖고서 병원비가 없어가지고 툭하면 병원에 들어간다고 하고 툭하면 나온다고 그러고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그것도

숨 막히더라는 겁니다.

하여튼 ‘변덕이 죽 끓듯 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변덕이 죽 끓듯 하고 속을 썩이는 것은 이루 말할 수가 없고 아! 걔보다 내가

먼저 죽겠다. 그리고 이 애는 영원히 낫지 않는다. 뭐 별군데 다 해봐도 안 되니까. 이제 저 애가 죽던지 그날만을 기다리는 이

런 나날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기적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저도 이 금강경을 읽어서 몇 십 년 동안 앓던 병이 낫는다고 생각을 안 했습니다. 저는 이 금강경을 통해서 암도 고치고 부부

간에 극적으로 화해가 되고,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았다. 이런 사례들은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몇 십 년을

앓던 정신병이 금강경 가르침을 통해서 나아질 수 있다는 그런 믿음은 저도 할 수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뭐라고 그랬느냐 하면 그이는 정신병으로 보내야 돼, 보내서 퇴원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야 돼. 그런데

퇴원하지 못하게 하려니까 수시로 본인이 나온다고 그러면 또 막을 수가 없다네요. 그래서 1년 동안 틀어막고틀어막고 이러다

가 또 나오지 않을 수가 없어서 나왔는데 나오고 나서 보니까 새 정신이 조금 나더래요. 그리고 밭일도 돕더래요. 그래서 저 애

는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했고요. 영원히 정신병원에 두는 것 보다 데리고 와서 있는 방법은 어떨까?

이렇게 하면서 저 애를 영원히 정신 병원에 보내지 말고 집에 함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소사에서 있었던 백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여러 가지 경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얻은 결론이 있습니다. 걔

는 정신병자가 아니었습니다.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야만 해법이 나옵니다. 언니를 괴롭히기 위해서 태어난 원한을

가져온 애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완전히 정신병자라고 했지만 그리고서는 굉장히 미안해하고 정신이 완전히 해까

닥 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미친 짓 했을 때 그 사건을 다 기억하고 그것 때문에 언니가 굉장히 괴로워할

때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건 병이 아니다. 언니나 엄마를 괴롭히기 위해서 태어난 악업의 결과다. 그 악업의 원인을 해탈하면 이 병적현상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저는 여러 가지 소사의 경험을 통해서 걔는 앞으로 정신병원에 보내지 말고 걔는 언니를 괴롭히기 위해서, 언니를

죽이기 위해서 왔다. 엄마를 죽이기 위해서 태어난 애다. 그 원한이 풀리면 그 동생은 나을 것이다. 즉 병이 아니라 업보로 인

한 결과다. 이렇게 진단을 내리고 그 동생에 대해서 가행정진을 하면서 거기다 대고 집중적으로 미륵존여래불을 하게끔 시켰

습니다. 그것이 金剛經 受持乃至四句偈等이었다.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처음에는 변하지 않고 수시로 병원에 간다고 그러더니 절대로 병원에 보내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에 보

내서 다시 못 나오도록 시켰지만 이건 그래서는 끝이 없을 것이다. 병원에도 가지마라. 간다면 겁을 주라. 영원히 병원에 들어

가든지 나를 택하든지 그러라고. 그랬더니 그 뒤에는 며칠 동안 굶어요. 그 뒤에는 며칠간 30시간 찬송가를 부르니까 겁에 질

려서 있대요 아니다 절대로 흔들리지 마라 그것은 언니가 지극히 미륵존여래불 해서 업보가 해탈이 되니까 그 업보 해탈을

방해하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不驚不怖不畏 해라.

절대로 이럴 때 떨고 119부르지 말고 정신병원에 가지 마라. 며칠을 굶어도 그것은 아상이 죽기 때문에 병이 나아지는 결과 일

뿐이다. 이렇게 제가 뒤에서 계속 밀었던 것은 소사에서 수많은 정신병자 비슷한 사람을 제가 체험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그이한테 용기를 줄 수 있었던 겁니다.

참 놀랍게도 하나하나 나아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그 과정을 여기서 다 얘기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흐릅니다. 요새는 그

이기적이고 자기 몸 밖에는 모르고 언니한테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던 그 동생 정신병자가 웃기도 하고 언니 일을 돕기도 하

고 언니를 염려하기도 하고, 그리고 누가 보기에는 완전한 병자라고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서는 매일 걷기를 했습니다.

제가 만보를 걷는다고 했더니 매일 만보를 걷고 동생도 따라서 만보를 걸었습니다. 만보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보를하도 열심히 하다보니까

2만보도 걷고 3만보도 걷고 이렇게 돼서 이제는 탄탄대로를 걷게 되나 보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걸으니까 이제 병이 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또 제2의 시험입니다. 그래서 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CT

찍고 MRI 찍고 다 했는데 병이 없어요. 또 병원에 가서 매일 링거를 맞고 하니까 또 옛날 습관이 나오는 듯 했습니다. 링거주

사를 뽑아서 피투성이가 되게 만들고 거기서도 또 사흘을 굶고 그러는 거예요. 절대 흔들리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리고 제가

이것도 얘기했습니다.

“그 동생은 언니를 성자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온 고마운 손님이다. 감사해라. 감사할 때 동생의 병이 나을 것이다.” 그이는 제

말을 고지식하게 따랐습니다. 동생이 지랄발광을 하면서 언니를 미칠 지경으로 만들고 분노를 폭발하게 만들려고 할 때 그 동

생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쟤는 나의 진심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온 하느님이 보내도 좋고, 부처님이 보내도 좋은 성자다. 고

맙다. 감사합니다. 하라고 그랬어요. 이제는 불자로 돌았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랬더니 그 폭풍노도적인 그 괴롭

힘의 시절이 점점 사라지면서 병원에서 퇴원을 하게 되었는데 훨씬 더 나아진 것입니다.

그전에는 병원에 입원을 하면 밤중에 그 옆에 있는 환자들을 들들 볶아서 하고 이러더니 거의 없어져서 환자인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변했습니다. 또 코를 드렁드렁 골아서 옆에 있는 사람을 잠을 못 자게 하는데 이상하게 이래도 저래도 안 되고 코를 꼬

집어도 그대로 고는데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 했더니 1분도 안 돼서 딱 그치더래요. 그 이상하죠? 그런 과정에서 이제는

거의 정상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면서 이이는 금강경 주경야선 가행정진의 위대한 실천으로 실감을 많이 느끼면서 정말 진심으로 부처님 감사합니다. 주경

야선 가행정진의 공덕이 이렇게 위대하구나. 그래서 여기 와서 수행발표를 한다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또 먼데서 오게 하는 것

도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오늘 가서 내가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자기 몸도 건강해지고 주위도 변하

고 다 변하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마지막에 동생하나가 속 썩였는데 아마 천하의 명의가 있어도 정신분열증을 고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 금강경의 공덕은 결국은 천하의 신부나 수많은 수녀들도 해내지 못했던 그 난치병, 그 자기는 미쳐서 죽을 뻔 했던 것을 ‘나

를 괴롭히는 것은 나를 성자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보내신 사도다.’ 요 말씀을 믿고 아무리 역경이라도 감사합니다. 라

고 바꿈으로써 결국은 그걸 극복해 낸 겁니다. 저는 이 금강경 8분의 또 그이를 통해서 특히 주경야선 가행정진의 너무나도 위

대한 실천사례를 체험한 겁니다. 그 이상의 난치병은 과거에도 없었고 아마 미래에도 없을 거 같습니다. 그이는 아주 환희심이

충만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극복하고 자기는 패배자로서 영원히 금생을 떠날 줄 알았는데 자기도 살고, 동생도 살고, 모든 사

람을 살리는 이 가르침이 금강경에 있다는 것. 이것을 깨닫고 정말 환희심에 충만해 있습니다. 우리 이 공부 잘하고 부처님 전

에 복 많이 짓기를 발원 합니다.

제도하시는 영산교주 석가모니불 시봉을 잘 하겠습니다.

제도하시는 용화교주 미륵존여래불 공경을

모든 분들이 세세생생 선지식 모시고 부처님 시봉

밝은 날과 같이 복 많이 짓기를 발원합니다.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