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선 가행정진 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들 많으십니다.
잠이 본래 분별이고 착각이고 없음을 깨우치시고
요사이 입춘지절 에 나타나는 모든 불쾌한 일들을 다 해탈하셔서 부처님 전에 복 많이 지으시기를 발원 드립니다.
오늘은 금강경 9분인데요. 1.2.3.4.5.6분에 비해서 량이 조금 깁니다.
긴 내용을 30분 이내로 간단히 압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제가 길게 하기보다도 9분, 10분 꽤 긴 것도 30분 내로 간단히 압축하는 것도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압축해서 9분에서 말씀하시는 부처님의 메시지 그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9분에는 우리가 상당히 생소한 단어 즉 아마 옛날에 인도 말인 것 같습니다.
샨스크리트 말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수다원이니, 사다함이니, 아나함이니, 아라한 이런 단어들이 등장을 합니다.
1. 수다원은 어떤 사람을 수다원이라고 하느냐 하면 이제 비로소 부처님한테 우리 신심 발심해서 부처님 전에 복 많이 짓기를 발원. 원을 많이 세웁니다. 즉 발심한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가치 즉 부귀영화를 최고의 가치로 알고 살던 사람이 부처님께 신심 발심해서 ‘부처님의 가르침만이 최고의 가치다.’ 이 렇게 마음을 낸 사람 아마 이런 사람을 저는 수다원이 아닐까 요런 생각을 해 봅니다. 즉 부처님께 마음을 우리는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하는데 세상의 가치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가치, 무형의 가치, 부처님의 가 치만이 영원한 가치다. 세상의 가치는 무상하다. 그래서 그 가치를 지향해서 신심 발심한 사람, 세상의 부귀영화에 대한 욕심 이 없어요. 저는 이렇게 비유하고 싶습니다. 우리 지금 금강경을 7독에 마음을 낸 사람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사람들은 7독 에 마음을 내었을 뿐 아니라 금강경을 하루에 7독을 하고자 합니다.
이 7독이라는 게 저절로 되는 게 아니라 저는 백선생님한 테서 몇 십 번은 들었습니다.
“하루에 7독을 해라. 7독을 하면 하루 종일이 유쾌하고 명랑할 것이다.”
유쾌하고 명랑한 것은 재 앙이 소멸될 것이다. 요런 뜻이 됩니다.
실지로 7독을 하시는 우리 대중들을 보면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어요.
모 든 근심 걱정(6식의 분별)이 대개 사라지더라. 요것이 금강경 7독에 마음을 낸 사람 즉 부처님께 신심 발심 할 수 있는 사람, 세 상의 부귀영화의 가치보다도 영원한 가치, 부처님의 가치를 지향해서 신심 발심할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금강경 7독에 마음 을 낸 사람 요런 사람들을 저는 수다원, 그분들은 이미 성자에 들어갔고 분별을 많이 쉬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이 나는 신심 발심했지 성자도 아니다.
성자라는 티도 안 내는 사람, 그런 사람을 여기서는 수다원이라고 그랬지만 수다원이 굉장히 추 상적 아니에요?
부처님 당시에는 수도를 많이 해서 아상이 꽤 없어지고 계율을 청정하게 잘 지켜서 상당히 점잖았던 사람한테 는 너는 수다원이 되었다. 라고 이렇게 했다는 것 같아요.
우리 불교 쪽에서도 그런 게 있는지 모르지만 기독교 쪽에서는 제일 처음에 들어가면 직급이 있잖아요?
집사, 안수집사, 권사, 장로 이런 식으로 그 다음에 목사 성인의 등급을 신심 발심의 정도를 나타내고 불교 쪽에서도 제가 잘 안 다녀서 모르지만 거 기도 처사, 거사, 등등 계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런 것을 안 하고 있지만 저는 금강경 7독을 생활화 하고 있는 사람, 요런 분들은 거의 보통 사람하고 틀립니다. 아상이 상당히 소멸한 사람이고 그리고 다시는 세상의 가치를 지향하지 않는 사람 이렇게 봐집니다.
이렇게 해서 근심 걱정(6 식의 분별)이 거의 없어지고 굉장히 행복하고 편안함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2. 사다함은 어떤 사람이냐? 이건 제가 수도장에서 금강경을 읽고 우리 선생님께 말씀을 들은 것을 종합한 것이지 이게 교과서에 나오는 진리라고는 감히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우리 금강경 수행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실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그런 내용으로 금강 경 9분을 표현한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제가 생각한 것입니다. 금강경 1독하기도 힘들잖아요. 저희는 처음에 1독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아침 5시에 일어나서 1독을 하라고 그 랬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5시에 일어나서 1독을 해도요 매주 백선생님께 다니면서 1독을 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것과 상당히 틀렸던 거 같습니다. 그것만 해도 근심 걱정이 상당히 쉬었고요. 직장생활의 피로와 스트레스에서 상당히 벗어났던 기억이 있 습니다. 그런데 7독을 하면 훨씬 더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사다함은 저는 7독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봅니다. 7독을 즐겁게 해야만 가행정진이 가능합니다. 7독을 새 벽 3~4시부터 일어나서 7독을 하는 사람이 있고요. 우리는 지금 자시에서부터 하지 않습니까? 자시에서 하면서 7독을 하는 사 람은 금강경을 억지로 읽는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금강경은 처음에 1독도 어렵습니다만 잘 생각하면서 읽으면 금강경 이 점점 재미있게 느껴지고요 재미있게 느껴지면 7독을 읽으려고 하지 않아도 2독을 하고 싶어요. 또 2독을 하다가 3독까지 하면 좀 싫은데 백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독수讀數가 많으면 많을수록 금강경 읽기가 쉬워진다고 그럽니다. 뜻을 알아서 금강 경 읽기가 즐거워지는 경우는 좀 드문 것 같아요. 뜻을 깨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제 같은 경우는 금강경 3독까지는 겨우 읽어도 4독은 아주 죽기보다도 싫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읽기 싫을 때 가 곧잘 있습니다. 그런데 4독을 억지로라도 읽어보면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탄력을 붙어서 금강경 읽기가 쉬워지고 즐거워지 기까지 됩니다. 그래서 이 가행정진이 굉장히 어려운 공부지만 어느 정도가 되면 가행정진이 아마 즐거워지시는 분이 저는 꽤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행정진을 1년도 하고 2년도 하는 것은 억지로 하는 분들이 아닙니다. 상당히 맛을 아시는 분이고 즐거워하시는 분인데 그런 분들은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속 깊은 분별심(7식의 분별), 즉 각종 병들이 없어지는 데 병들 중에서 백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가장 악성이 덜한 병 즉 탐심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병을 위장계통의 병이라고 그러는 데 위장병 즉 위암 이런 것까지도 저는 금강경 독송으로 충분히 거기서 해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엊그제도 40년 묵은 정신병자가 그 언니의 공부로 인해서 해탈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저는 그것을 보고 금강경 독송이 라면 40년 한 정신병은 말기 암보다도 더 지중한 병입니다. 그게 해탈이 되는가 하면 저는 특히 암 같은 말기암 같은 병도 금 라 병 기 다 더 지중 병 니다 게 해탈이 되 가 하 저 특히 기 병 강경 독송으로서 충분히 고칠 수 있습니다. 암의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만 백선생님의 표현에 의하면 이런 암 같은 각종 병의 원인은 분별심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궁리에 근심걱정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근심 걱정하면서 그 뿌리 가 깊어지면서 ‘아! 살고 싶지 않다. 나는 이제 세상이 재미가 없다.’
그러면 죽고 싶다가 되죠.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소원성취 하잖아요? 시시각각으로 죽고 싶다가 병으로 돼서 옵니다.
병은 돈이 없어서 병 걸리는 게 아닙니다. 생활습관이 나빠서 병 걸 리는 게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병이 걸리느냐 하면 자기가 병들고 싶어서, 죽고 싶어서 병든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병들어서 굉장히 괴로워하는 분들한테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살고 싶지 않으셨죠? 그랬더니 처음에는 인정을 안 해요. 그러다가 나중에 인정을 합니다. 살고 싶지 않고 죽고 싶다는 마음이 병을 불러옵니다.
자기가 살겠다고 하면 죽을병에 서도 살아납니다. 그러니까 병의 원인은 의사가 얘기하는 것과 틀리게 각종 분별망상, 아상이 병의 원인이고 아상의 소멸, 분 별의 소멸은 병고에서 해탈이 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상의 상당부가 깊숙이 박힌 분별심까지 녹아지는데 1독 갖고는 잘 안 녹아지는 것 같아요.
1독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7독을 하면 아주 깊숙이 박힌 잠재의식에 박힌 분별심 즉 7식에 박힌 분별심 이것도 사라지면서 굉장히 건강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불교의 영험록을 많이 봤어요. 금강경의 영험록을 봤어요. 그랬더니 당나라시대 때 금강경이 많이 유행했습니다. 6조혜능대사가 아마 당나라때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금강경을 많이 읽은 사람들이 무슨 기적적인 체험을 많이 했냐 하면 20 살 밖에 못 산다는 사람이 90까지 살았다. 이런 얘기는 굉장히 많이 나오더라고요. 백선생님이 또 얘기를 합니다. 저는 영험록 보다도 백선생님 말씀을 즉 스탠다드(standard) 글로벌스탠다드입니다. 확실히 건강해지고요 그리고 오래 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오래 살아야 모든 한을 풀 수가 있어요. 내생에 사람 몸 받을 수 있는 것도 오래 사는 것, 그것이 병 즉 속 깊이 병이 사 라지기 때문에 오래 산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3. 아나함이 되면 아상이 더 없어집니다. 그러면 사다함에서보다 더 깊이 뿌리박힌 아상이 무엇이냐? 아상이 소멸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이 무엇이냐 하면 대개 가난 이 면하고 부자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공부하시는 분들을 대개 보면 제일 처음에 근심 걱정이 없어지고, 그 다 음에 부부간의 불화가 없어지고 병이 없어지는 것이 2번째 단계,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것을 저는 수다원이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병이 없어지고, 불화가 없어지고 주위사람들하고 많이 다투잖아요. 그러면 아이! 저 죽일 놈, 죽일 놈 하면서 남을 원망 하죠? 남을 원망하면 안 됩니다. 자기의 성격, 자기의 기질이 자꾸 다툼을 불러와요. 다툼을 불러오면 스트레스가 많아서 병에 걸리는 겁니다. 그런데 금강경을 자꾸 읽으면 아! 내가 불러왔다고 알게 되고요. 가정불화부터 부부간에 아주 극적으로 좋아진 사례를 제가 실 감나게 어떻게 보면 제가 정보의 중심에 있어요. 그래서 제가 많은 얘기를 듣고 떼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고맙다고 하는 사람들 도 꽤 있습니다. 그런데 대개 병이 없어지고 화목하고 재산이 조금 모여요. 그런데 가난이 변해서 부자가 되는 경우는 아주 드 물더라고요.
가난이 변해서 부자가 되고 장래걱정이 완전히 없어지고 이렇게 되는 것은 더 깊숙이 박힌 분별까지 없어져야 됩 니다.
저는 그래서 탐욕심이 더 깊숙이 박힌 뿌리가 거의 없어지는 경우를 얘기합니다. 즉 아나함은 아상의 대부분이 없어지고 탐욕심이 없어지는데 요때는 가난이 변해서 실지로 부자가 되는 것 같아요. 완전히 無 에서 有로 변하고, 장래 먹고 사는 걱정은 다 없어집니다.
흔히들 얘기하기로 금강경공부는 그저 인격을 키우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지 가난이 변해서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이렇게 얘기들을 합니다. 그런데 안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자꾸 분별심을 좀 바쳤잖아요?
명세기 몇 십 년을 했는데 사실 몇 십 년은 부끄럽습니다. 뚜렷이 내 세울게 없는데.
그런데 이 단계는 밟아온 것 같아요. 근심 걱정 없어지고, 육체적으로 건강해졌고, 저 근래에 와서는 굉장히 부자가 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제 개인이 현금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데 다 도반들이 주신 것도 제가 떼써서 준 것이 아니라 다 자발적으로 줘서 제가 운영할 수 있는 현금이나 부동산이 꽤 많다면 그것은 부자가 됐다고 얘 기해도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불사에 쓸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제 가난이 면해서 부자가 된 것을 실감합니다.
그것은 제 개인 이 이기적으로 써서는 안 되죠. 이렇게 모아진 돈을 불사에 반드시 쓸 겁니다.
쓸 수 있을 정도로 모아졌어요. 그런데 가난이 부자로 되는 것은 금강경 읽어서 저는 체험한 사람은 좀 적은 것 같아요.
만년 가난하데 마음은 조금 편안해지고 병이나 조금 낫고 수명이나 좀 길고 부부간에 화목하고 이 정도까지가 다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바쳐보시면 가난이 부자가 확실 히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경우를 아나함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더 바치면 어때요? 이렇게 자꾸 바치면 그렇다고 그래요.
아마 초발심자경문에도 나옵니다만 원효스님이 그래요.
산속에 가서 조용히 혼자 살아도 홀로 사는 즐거움이라는 게 있잖아요.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베개 하고 누웠으니 대장부 살림살이 이 만하면 족하도다.(논어) 이런 중국의 얘기가 있습니다만 이 道 닦는 즐거움이 굉장히 큰 거 같아요.
공부를 자꾸 하게 되면 지 혜가 커집니다. 수다원, 사다함에서는 몸뚱이로 인한 모든 부자유가 없어진다면 수도가 점점 이루어지면 지혜의 영역이 점점 커져서 완전히 불퇴전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는 범부로 안 떨어진대요. 그런데 수다원 정도의 근심걱정이 없어졌다가 조금 있으면 퇴타심이 나는 수가 있습니다.
사다함 정도(깊숙이 박힌 분별심 뽑음)만 돼도 퇴타심을 잘 안 내는 것 같아요.
아나함이 되어도 퇴타심은 없습니다.
4. 아라한이 되면 퇴타심의 뿌리까지 빠져서 완전히 붙퇴전의 깨침을 얻었고,
탐욕의 뿌리가 빠졌는데(제1바라밀을 성취한 사 람) 그리고 지혜가 實無有法을 名이 阿羅漢이라고 했잖아요.
붙퇴전이 되고 이때는 無에서 有를 창조해서 많은 돈을 만들 수 있게 됐다. 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Ceo가 돼서 즉 보살행을 할 수 있는 기초가 잡혀있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과 다른 이 아라한은 불퇴전이라는 것이 특징이죠. 아나함까지 가서도 퇴타심을 아마 낼 수가 있는 것 같아요. 즉 퇴타심은 지혜가 충실하 지 않으면 언제든지 겉에 나타난 현상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거기에 물들기 시작하면 퇴타심이 된다고 그럽니다. 퇴타심이 되 면 또 다시 고통의 늪으로 들어가시게 되는 거죠. 즉 치심의 뿌리가 좀 있으면 항상 퇴타심이 납니다.
그런데 항상 자만하지 않 고 치심 이만하면 되었다. 라는 생각이 소멸이 돼서 지혜가 충실하려면 다시는 퇴타심이 나지 않는데 그것을 실무유법實無有 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생각 같아서는 감히 여기에서 제대로 즐겁게 주경야선 가행정진 하시게 되면 모르겠어요.
제가 감히 이렇게 인가를 주 고, 수기를 주고 이러지 못하죠.
부처님께서는 3년만 주경야선 가행정진을 잘 하신다면
이런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러서 바라 지 않아도 부귀영화를 비롯한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얻어서
아! 부처님의 가르침이야말로, 금강경 가르침이야말로 정말 행복 하고 평화롭고 극락세계를 이루는 가르침이다.
아마 이렇게 실감하게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도하시는 영산교주 석가모니불 시봉을 잘 하겠습니다.
제도하시는 용화교주 미륵존여래불 공경을 이 법문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세세생생 선지식 모시고 부처님 시봉 밝은 날과 같이 복 많이 짓기를 발원합니다.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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